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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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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Now 기획프랑수아 를뢰 & 에마뉘엘 스트로세 듀오 리사이틀
  • Date
    2022-09-30
  • Time
    19:30
  •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 Ticket prices
    전석 3만원
  • 티켓오픈일
    2022-08-23 14:00

Performance information

Note

 
  • ▣ 공연당일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공연이 시작되면 중간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입장시간을 꼭 지켜 주십시오.

프로그램

카미유 생상: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장조, Op. 166 
Camille Saint-Saëns: Sonata for Oboe and Piano in D Major, Op. 166
 - Andantino
 - Ad libitum – Allegretto - Ad libitum
 - Molto allegro


프란시스 풀랑: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P185
Francis Poulenc: Sonata for Oboe and Piano, FP185
 - Élégie: Paisiblement
 - Scherzo: Très animé
 - Déploration: Très calme


티에리 페쿠: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Thierry Pécou: Sonata for Oboe and Piano
 - Très modéré
 - Très lent
 - Très vif 


피에르 상캉: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나
Pierre Sancan: Sonatina for Oboe and Piano
 - Modéré
 - Andante
 - Presto


- Intermission -

클로드 드뷔시: 알토 색소폰과 피아노를 위한 랩소디 (잉글리시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편곡 질 실베스트리니)
Claude Debussy: Rhapsodie for Alto Saxophone and Piano (arranged for Cor Anglais and Piano by Gilles Silvestruni)

앙리 뒤티외: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Henri Dutilleux: Sonata for Oboe and Piano
Aria: Grave
Scherzo: Vif
Final: Assiz allant


외젠 보차: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목가적 환상곡, Op. 37
Eugène Bozza: Fantasie Pastorale for Oboe and Piano, Op. 37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프랑수아 를뢰, 오보에
François Leleux, Oboe


프랑수아 를뢰는 지휘자, 리더 그리고 오보이스트로서 그 풍성하고도 활력 넘치는 에너지로 명성이 높다. 현재 그는 잘츠부르크 카메라타의 예술 파트너이며, 파리 체임버 오케스트라 협력 예술가와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닉, 베른 심포니, 노르웨이 체임버 오케스트라 그리고 테네리페 심포니의 상주음악가를 역임한 바 있다.

2021/22 시즌 프랑수아 를뢰는 이탈리아나 스비체라 오케스트라, BBC 스코티시 심포니, 헝가리 국립 필하모닉, 잘츠부르크 카메라타, 유럽 체임버, 버밍엄 심포니, 스코티시 체임버, 네덜란드 체임버, 파리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재초청을 받아 지휘봉을 잡는다. 그는 또한 오슬로 필하모닉,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WDR 심포니, 릴 국립 오케스트라, 스웨덴 체임버, 시드니, 굴벤키안, 스웨덴 라디오 그리고 톤퀸스트러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바 있다.

오보이스트로서 프랑수아 를뢰는 뉴욕 필하모닉,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스웨덴 라디오 심포니,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헌신적인 실내악 음악가이기도 한 프랑수아 를뢰는 목관 육중주단 레 벙 프랑세 그리고 리사이틀 파트너인 리사 바티아쉬빌리, 에릭 르 사주 그리고 에마누엘 스트로세와 함께 정기적으로 세계 전역에서 연주를 펼치고 있다.

오보에 레퍼토리 확장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프랑수아 를뢰는 니콜라 바크리, 마이클 자렐, 기야 칸첼리, 티에리 페쿠, 질 실베르스티리니 그리고 에릭 탕기를 비롯한 작곡가들에게 작품을 위촉하였다. 그가 최근 초연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실베르트리니가 그를 위해 잉글리쉬 호른 버전으로 편곡한 드뷔시 색소폰 랩소디(2017/18), 자렐 오보에 협주곡 ‘Aquateinte’(2016/17)가 있으며, 티에리 에스카이쉬가 작곡한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이중 협주곡은 아내인 리사 바티아시빌리와 함께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 초연했다.

프랑수아 를뢰가 피아니스트 에마뉘엘 스트로세와 워너 클래식에서 발표한 최근 음반 ‘Bienvenue en France’는 20세기 프랑스 작곡가인 생상, 뒤티외, 드뷔시 그리고 현대 작곡가 티에리 페쿠의 작품을 담고 있다. 지휘자로서는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비제와 구노의 작품을 담은 음반을 2019년 린 레코드에서 발표했다. 그가 뮌헨 캄머오케스트라와 함께 발표한 훔멜과 하이든 작품을 담은 음반은 2016년 음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J. S. 바흐 작품을, 잘츠부르크 카메라타와 모차르트 작품을 다니엘 하딩이 지휘한 스웨덴 라디오 심포니와 슈트라우스 오보에 협주곡 음반을 발표한 바 있다.

프랑수아 를뢰는 뮌헨 국립음대 교수이다.
 



 



에마뉘엘 스트로세, 피아노
Emmanuel Strosser, Piano


“피아노의 시인”(피아니스트 매거진)이라 일컬어지는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동 세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위그모어홀, 런던 로열 아카데미, 서울 LG아트센터, 시테 드 라 무지크, 살 가보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 초청받아 독주와 실내악 무대를 펼치고 있으며 매년 일본과 캐나다, 남아공에서 투어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레퍼토리 중심에는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슈베르트, 드뷔시, 샤브리에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독주 외에도 실내악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그는 블라디미르 멘델스존, 라파엘 올레그, 올리비에 샤를리에, 레지 파스키에, 그자비에 필립, 양성원, 로망 귀요, 프랑수아 를뢰, 프라작 콰르텟, 그리고 트리오 오원과 정기적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스트라스부르 출신인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서 장클로드 펜티에와 크리스천 이발디를 사사했고, 레온 플라이셔, 디미트리 바시키로프 그리고 마리아 호앙 피레스의 가르침 아래 피아노를 더욱 깊이 연마했다.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플로렌스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자이자 1991년 클라라 하스킬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이다.

에마뉘엘 스트로세가 참여한 다수의 음반은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가 미라레에서 발매한 앨범 중 하나는 피아니스트 클레어 데세르와 함께 연주한 네 개의 손을 위한 드보르작 슬라브 춤을 담고 있으며, 또 하나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독주를 담은 음반으로 낭트 라 폴 주르네 2008을 위해 발매되었다. 2010년에는 에마뉘엘 샤브리에의 피아노 독주 작품을 담은 음반을 발매했다. 클레어 데세르와 함께 작업하여 미라레에서 발표한 최신 음반 ‘L’Enfance’는 클라시카로부터 별 4개와 5 디아파종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서 피아노를, 리옹 음악원에서 실내악을 가르치고 있다.

 

Oboe│프랑수아 를뢰
프랑수아 를뢰는 지휘자, 리더 그리고 오보이스트로서 그 풍성하고도 활력 넘치는 에너지로 명성이 높다. 현재 그는 잘츠부르크 카메라타의 예술 파트너이며, 파리 체임버 오케스트라 협력 예술가와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닉, 베른 심포니, 노르웨이 체임버 오케스트라 그리고 테네리페 심포니의 상주음악가를 역임한 바 있다. 2021/22 시즌 프랑수아 를뢰는 이탈리아나 스비체라 오케스트라, BBC 스코티시 심포니, 헝가리 국립 필하모닉, 잘츠부르크 카메라타, 유럽 체임버, 버밍엄 심포니, 스코티시 체임버, 네덜란드 체임버, 파리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재초청을 받아 지휘봉을 잡는다. 그는 또한 오슬로 필하모닉,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WDR 심포니, 릴 국립 오케스트라, 스웨덴 체임버, 시드니, 굴벤키안, 스웨덴 라디오 그리고 톤퀸스트러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바 있다. 오보이스트로서 프랑수아 를뢰는 뉴욕 필하모닉,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스웨덴 라디오 심포니,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헌신적인 실내악 음악가이기도 한 프랑수아 를뢰는 목관 육중주단 레 벙 프랑세 그리고 리사이틀 파트너인 리사 바티아쉬빌리, 에릭 르 사주 그리고 에마누엘 스트로세와 함께 정기적으로 세계 전역에서 연주를 펼치고 있다. 오보에 레퍼토리 확장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프랑수아 를뢰는 니콜라 바크리, 마이클 자렐, 기야 칸첼리, 티에리 페쿠, 질 실베르스티리니 그리고 에릭 탕기를 비롯한 작곡가들에게 작품을 위촉하였다. 그가 최근 초연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실베르트리니가 그를 위해 잉글리쉬 호른 버전으로 편곡한 드뷔시 색소폰 랩소디(2017/18), 자렐 오보에 협주곡 ‘Aquateinte’(2016/17)가 있으며, 티에리 에스카이쉬가 작곡한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이중 협주곡은 아내인 리사 바티아시빌리와 함께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 초연했다. 프랑수아 를뢰가 피아니스트 에마뉘엘 스트로세와 워너 클래식에서 발표한 최근 음반 ‘Bienvenue en France’는 20세기 프랑스 작곡가인 생상, 뒤티외, 드뷔시 그리고 현대 작곡가 티에리 페쿠의 작품을 담고 있다. 지휘자로서는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비제와 구노의 작품을 담은 음반을 2019년 린 레코드에서 발표했다. 그가 뮌헨 캄머오케스트라와 함께 발표한 훔멜과 하이든 작품을 담은 음반은 2016년 음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J. S. 바흐 작품을, 잘츠부르크 카메라타와 모차르트 작품을 다니엘 하딩이 지휘한 스웨덴 라디오 심포니와 슈트라우스 오보에 협주곡 음반을 발표한 바 있다. 프랑수아 를뢰는 뮌헨 국립음대 교수이다.
Piano│에마뉘엘 스트로세
“피아노의 시인”(피아니스트 매거진)이라 일컬어지는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동 세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위그모어홀, 런던 로열 아카데미, 서울 LG아트센터, 시테 드 라 무지크, 살 가보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 초청받아 독주와 실내악 무대를 펼치고 있으며 매년 일본과 캐나다, 남아공에서 투어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레퍼토리 중심에는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슈베르트, 드뷔시, 샤브리에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독주 외에도 실내악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그는 블라디미르 멘델스존, 라파엘 올레그, 올리비에 샤를리에, 레지 파스키에, 그자비에 필립, 양성원, 로망 귀요, 프랑수아 를뢰, 프라작 콰르텟, 그리고 트리오 오원과 정기적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스트라스부르 출신인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서 장클로드 펜티에와 크리스천 이발디를 사사했고, 레온 플라이셔, 디미트리 바시키로프 그리고 마리아 호앙 피레스의 가르침 아래 피아노를 더욱 깊이 연마했다.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플로렌스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자이자 1991년 클라라 하스킬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이다. 에마뉘엘 스트로세가 참여한 다수의 음반은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가 미라레에서 발매한 앨범 중 하나는 피아니스트 클레어 데세르와 함께 연주한 네 개의 손을 위한 드보르작 슬라브 춤을 담고 있으며, 또 하나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독주를 담은 음반으로 낭트 라 폴 주르네 2008을 위해 발매되었다. 2010년에는 에마뉘엘 샤브리에의 피아노 독주 작품을 담은 음반을 발매했다. 클레어 데세르와 함께 작업하여 미라레에서 발표한 최신 음반 ‘L’Enfance’는 클라시카로부터 별 4개와 5 디아파종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서 피아노를, 리옹 음악원에서 실내악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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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 ▣ 공연당일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공연이 시작되면 중간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입장시간을 꼭 지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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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 등본, 의료보험증 중 1개, 중학생이상 : 학생증, 청소년증, 신분증 중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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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전시 등 입장권 : 2,000원
    (단, 티켓 금액의 10% 이내)
    관람일 9일 전 ~ 7일 전 티켓금액의 10%
    관람일 6일 전 ~ 3일 전 티켓금액의 20%
    관람일 2일 전 ~ 1일 전 티켓금액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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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s for Visitors

  • ▣ 보다 알찬 관람을 위해 공연 내용 파악

    공연을 효과적으로 감상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공연 내용을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람할 공연에 대한 정보를 미리 찾아보거나 프로그램을 잘 살펴보는 것이 작품의 이해와 감상에 도움이 됩니다.

  • ▣ 공연장 도착은 30분 전, 객석 입장은 10분 전

    공연 시작 이후에는 공연장 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연장 도착은 최소한 30분 전까지는 완료하고 10분 전에는 자신의 좌석에 앉아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 공연장 내부 음식물 반입 금지

    음식물은 공연장 안으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작은 부주의가 공연자는 물론 객석의 관람자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음식물은 공연장 밖에서 드신 후 입장하셔야 합니다.

  • ▣ 7세 이하 어린이의 동반 관람은 신중하게

    공연 예매 전 입장가능 연령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 외 대부분의 경우 미취학 아동에 대해 입장이 제한됩니다. 입장할 수 없는 미취학 아동을 동반하여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확인해주시고, 어린이와동반 관람 시 다른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 빈자리 찾아 공연장 이동은 자제

    공연 시작 후 자리를 이동하는 것은 공연자나 관람자에게 큰 방해가 됩니다. 공연 중 이동은 가급적 자제하시고 정해진 자신의 좌석을 이용하시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휴식시간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 공연장 내에서 조심해야 할 물건

    소리가 많이 나는 비닐류나 소지품 등은 물품보관소에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의 전원은 반드시 꺼주시고, 다른 관객의 감상에 방해가 되는 일체의 행동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 공연장 내 사진촬영 및 녹음 금지

    공연 중에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또는 녹음이 절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