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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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소 그랜드홀
- 공연일시 2022-07-07
- 공연시간 19:30
-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 티켓가격 R석 15만/S석 10만/A석 7만/B석 5만
- 러닝타임 90분 정도
- 문의 053-250-1400(ars1번)
- 티켓오픈일 2022-05-17 14:00
- 주최/주관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정보
알립니다
- ▣ 관람자분들께서는 공연장 방문시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 공연당일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공연이 시작되면 중간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입장시간을 꼭 지켜 주십시오.
프로그램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D장조, Op.19 / 바이올린 힐러리한 (Hilary Hahn)
I. Andantino
II. Scherzo. Vivacissimo
III. Moderato. Allegro moderato
G. Mahler - Symphony No.5 in C# minor
말러 교향곡 제5번 C#단조
I. Trauermarsch
II. Stürmisch bewegt, mit größter Vehemenz
III. Scherzo
IV. Adagietto
V. Rondo-Finale
*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최고의 음악가 정신과 탁월한 테크닉,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갖춘 라파엘 파야레(Rafael Payare)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지휘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1980년생인 파야레는 베네수엘라의 음악 교육 재단인 ‘엘 시스테마’의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에 입문한데 이어 2004년 마에스트로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로부터 정식 지휘 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파야례는 2012년 덴마크에서 열린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후, 빠르게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멘토이자 작고한 마에스트로 로린 마젤이 창단한 캐슬턴 페스티벌(Castleton Festival)의 수석 지휘자를 맡았고,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얼스터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2019년 샌디에고 심포니 음악 감독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파야레는 최근 몇 년 동안 베를린, 비엔나, 런던, 뮌헨, 시카고, 파리 등 주요 도시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교향악단을 지휘했습니다. 2021-2022 시즌 음악 감독 지명자였던 라파엘 파야레는 이제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제9대 음악 감독으로서 2022-2023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그래미상 3회 수상에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Hilary Hahn)은 표현력이 뛰어난 음악성과 풍부한 기교를 예술적 호기심이 이끄는 다양한 레퍼토리에 고스란히 녹여내는 연주자입니다. 클래식 음악의 벽을 허무는 행보와 자신의 경험을 지구촌 모든 이와 공유하고자 하는 노력 덕분에 클래식 음악 팬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활발한 녹음 활동과 더불어 꾸준히 작곡을 의뢰하고 있으며 21개에 달하는 음반을 발매하며 전 세계 언론의 주요 상을 수상해왔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오렌지 카운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상주음악가(Virtual Artist-in-Residence) 활동을 통해, 새로 작곡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카덴차 세계 초연을 포함하여 세 가지 프로그램을 공연했습니다. 또한, 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주곡을 협연했고, 댈러스에서 열린 제2회 여성 클래식 음악 심포지엄(Women in Classical Music Symposium)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했습니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 무대도 가졌습니다.
2021년 3월에는 지휘자 미코 프랑크,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작품을 담은 21번째 앨범 ‘Paris’를 도이치그라모폰 레이블로 출시했습니다. 이 앨범에는 핀란드의 거장 에이노유하니 라우타바라가 세상을 떠나기 전 힐러리 한을 위해 작곡한 ‘두개의 세레나데’가 실려 있습니다. 라우타바라가 미처 완성하지 못한 부분을 그의 제자 칼레비 아호가 오케스트레이션을 마무리했고, 이후 힐러리 한이 2019년에 이 곡을 처음으로 무대에서 연주했습니다. Paris 앨범에는 에르네스트 쇼송의 ‘시곡(Poème)’과 힐러리 한의 대표적인 연주곡인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클래식 레퍼토리 발굴에 앞장서온 힐러리 한은 다양한 현대 작곡가에게 작품을 의뢰하고 이들의 작품을 연주해왔습니다. 안식년(2019~2020)에 앞서 2018-19시즌에는 본인을 위해 작곡된 두 작품인 ‘두 개의 세레나데’와 레라 아우어바흐의 소나타 4번(Fractured Dreams)을 초연했습니다. 또한, 자신을 위해 작곡된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인 ‘안톤 가르시아 아브릴: 6개의 파르티타’ 음반 작업에 힘을 쏟았습니다. 가르시아 아브릴, 아우어바흐, 라우타바라 등의 작품이 실린 ‘앙코르 27개의 소품(In 27 Pieces)’은 듀오 앙코르 장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작곡가의 신작 발굴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힐러리 한은 이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했습니다.
힐러리 한은 데뷔 초부터 자연스럽게 팬들과 소통해왔습니다. 공연 후에는 거의 대부분 사인회를 갖고, 20년 동안 받은 팬 아트 작품들을 잘 관리하고 팬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힐러리 한은 일찍부터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 열혈 블로거입니다. 그녀의 개인 블로그에는 20년 전에 작성한 다양한 글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공연을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이야기를 남기는 ‘투어 중에 보내는 엽서(Postcards from the Road)’ 시리즈는 3학년 학생들과의 만남에서 시작한 1년의 엽서 프로젝트가 해를 거듭해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된 것입니다. 힐러리 한이 기획해 비엔나, 시애틀, 리옹, 필라델피아에서 시작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베이비 콘서트(Bring Your Own Baby)’는 부모가 어린 아기를 데리고 참석해서 환영받는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라이브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언제나 무료로 유아 친화적인 일정으로 기획되는 이 공연은 오랜 세월 커뮤니티 댄스 워크숍, 요가 스튜디오, 뜨개질 모임 같은 형식에서 벗어난 장소에서도 공연을 해온 힐러리 한의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
힐러리 한의 팬 사랑은 교육 이니셔티브로도 이어집니다. 스즈키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바이올린을 시작한 그녀는 2020년에 국제 스즈키협회와 알프레드뮤직이 공동 제작한 스즈키 바이올린 교본 1, 2, 3권의 음원을 녹음했습니다. 이 음원은 음악교육 플랫폼인 스마트뮤직(SmartMusic) 웹사이트에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2019년에는 ‘힐러리 한 앙코르-27개의 소품’ 프로젝트의 악보집을 발간했습니다. 이 악보집에는 각 작품 별 왼손(운지법)과 활을 긋는 오른손(운궁법) 주법, 연주 노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같은 해 6개의 파르티타로 미니 비디오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를 만들었고, 젊은이들이 필수적인 삶의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하는 필라델피아 음악교육 비영리 프로그램인 Project 440에 $25,000(글라슈테 오리지날 뮤직 페스티벌 어워드 상금)을 기부했습니다. 힐러리 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100일간의 연습 동영상(#100daysofpractice)을 통해 연주자의 힘들고 외로운 연습 과정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예술적 발전을 함께 기뻐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17년 시작한 #100daysofpractice 프로젝트 이후에도 3회에 걸쳐서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그녀의 계정(@violincase)의 해시태그에는 500,000건에 달하는 동료 연주자와 학생들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힐러리 한은 많은 녹음 앨범을 발매한 연주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데카, 도이치 그라모폰과 소니 레이블로 발매된 21개 앨범은 모두 빌보드 차트 10위권에 올랐습니다. 3개의 DVD,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아동용 음반 및 다양한 컴필레이션 앨범으로도 힐러리 한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브람스 & 스트라빈스키 바이올린 협주곡(2003)’, ‘쇤베르크 &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2008)’과 ‘힐러리 한 앙코르 27개의 소품(2014)’으로 그래미상을 세차례 수상했습니다. 제니퍼 히그돈이 힐러리 한을 위해 쓴 바이올린 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은 그녀에게 퓰리처상을 안겨줬습니다. 2017년에는 팬들만 모아서 연 공연의 실황 연주 녹음(D2D)을 담은 음반 ‘레트로스펙티브(Retrospective)’를 발매했습니다. 힐러리 한은 팬들이 직접 그린 팬 아트 작품을 이 앨범의 커버와 삽화로 사용했습니다. 한편, 독일 영화감독 베네딕트 미로우는 힐러리 한을 소재로 ’힐러리 한 포트레이트(A Portrait, 2004)’와 16년의 연주 인생을 연대순으로 기록한 ‘힐러리 한: 한 아티스트의 진화(Evolution of an Artist)’라는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힐러리 한은 다수의 비클래식 작품에도 참여해왔습니다. 오스카 음악상 후보에 오른 영화 ‘빌리지(The Village)’의 OST, 얼터너티브 록 밴드 ‘And You Will Know Us By The Trail of Dead’와 두 번의 녹음 작업, 미국 기타리스트 톰 브로소의 앨범 ‘그랜드 폭스(Grand Forks),’ 포크록 싱어 송 라이터 조쉬 리터와의 공연투어를 함께했습니다. 수년에 걸친 준비 기간을 거친 후, 2012년에 실험 정신이 뛰어난 프리페어드 피아니스트 하우쉬카와 함께 즉흥 연주 앨범 ‘실프라(Silfra)’를 발매했습니다.
힐러리 한은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1년에는 미국 타임지의 ‘미국 최고의 젊은 클래식 음악가’로 선정되었고, 2010년에는 ‘코난 오브라이언의 투나잇쇼’에 출연했습니다. 미들베리 칼리지와 인디애나주 볼 주립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특히, 여름마다 개설되는 미들베리 칼리지 외국어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독일어와 불어, 일본어를 배웠고 볼 주립대학교에는 힐러리 한 이름으로 3개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OSM)는 안토니아 난텔, 윌프리드 펠티에 및 아타나세 데이비드가 주축이 되어 1934년에 창단한 캐나다와 퀘벡 주의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관현악단으로 국제적으로도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OSM은 클래식 음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문화 친선대사’로서, 세계 정상급 지휘자와 연주자를 몬트리올 메종 심포니크홀 무대에 매년 초청하고 있습니다. OSM은 새로운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베네수엘라 출신 지휘자 라파엘 파야레의 지휘 하에 오랜 사회 참여와 지원 프로젝트, 세계 투어, 최고 수준의 레코딩 활동에 뿌리를 둔 풍부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기 시즌에는 메종 심포니크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장에서 1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OSM 합창단과의 협연, 패밀리 콘서트, 볼드 에클라떼(éclaté) 행사, OSM 팝과 실내악 공연, ‘Grand Orgue Pierre-Béique’ 오르간 연주회, 홀리데이 콘서트, 영화음악 콘서트 등 지역 사회의 문화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특별한 공연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료 공원 콘서트, 축제 공연 등 다양한 콘서트와 음악 행사를 여름에도 개최하고 있으며 여름 페스티벌 ‘클래시컬 스프리(Classical Spree)’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수일에 걸쳐 진행되는 클래시컬 스프리는 실내 콘서트, 무료 콘서트 및 많은 행사에 다양하고 광범위한 청중을 한데 모으고, 이를 통해 몬트리올 중심가에서 열리는 진정한 클래식 음악 행사로 자리잡은 북미 유일의 축제입니다.
이미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인정받고 있는 OSM은 교향곡 레퍼토리를 새롭게 하는 동시에 퀘벡이 자랑하는 도시 몬트리올을 대표하는 지위를 굳건히 유지하면서 몬트리올의 역사를 기념하는 행사를 지원하고 국내외 작곡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OSM는 수많은 국내외 콘서트와 더불어 약 50회에 달하는 투어 등 화려한 공연 역사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입니다. 주빈 메타가 함께 한 1962년 첫 유럽 투어에서는 비엔나, 파리, 모스크바, 키예프, 레닌그라드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특히 레닌그라드 공연은 캐나다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 무대였습니다. 이후로 중국, 일본, 유럽, 한국, 중남미 및 미국 투어를 마쳤습니다. 2018년 9월에는 켄트 나가노 음악 감독의 지휘 하에 두 번째 그레이트 노스 투어를 마쳤습니다. 2019년 3월에는 파리, 베를린을 비롯한 유럽 주요 도시 9곳에서 공연을 했고 2019–2020 시즌에는 미주 투어를 통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카고, 멕시코까지 9개 도시에서 11회에 걸친 공연 활동을 펼쳤습니다.
OSM은 데카, 아날렉타, 필립스, 소니, CBC, EMC 등 세계적인 레이블로 100장 이상의 음반을 발매했습니다. 음악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비교적 덜 알려진 걸작을 발굴해 음반을 출시했습니다. 음반 해설서에 프랑스어 대본이 최초로 실린, 챔버 오페라 형태로 편집된 레너드 번스타인의 오페라 ‘콰이어트 플레이스(Quiet Place)’ 앨범, ‘오네거/이베르: 레글롱(L’Aiglon),’ 핀란드 작곡가 카이야 사리아호의 오르간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지구의 그림자(Maan Varjot),’ 한국 작곡가 진은숙의 ‘로카나’ 등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보다 친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녹음하며 명성을 얻기도 했습니다. OSM 음반은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클래식 음악협회의 찬사를 받고 있으며 50여회에 걸쳐 국내외 각종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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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콘서트하우스 현장할인(공연일 이전 예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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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공원 내 삼덕파출소 옆 매주 월요일 휴무(☎422-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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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문화패스[초,중,고,대학생/만24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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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증빙 서류 지참 필수/ 눈으로 연령확인 불가/ 증빙서류 미지참시 입장이 제한됩니다.
※ 초등학생은 보호자가 동반하여 관람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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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수수료 안내 - 구분,취소수수료,비고 구분 취소수수료 비고 예매 후 7일 이내 없음 예매 당일에 취소하는 경우 의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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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해당하는 취소수수료가 부과예매 후 8일 ~ 예매 후 10일 전 뮤지컬, 콘서트, 클래식 등 공연권 : 4,000원
연극, 전시 등 입장권 : 2,000원
(단, 티켓 금액의 10% 이내)관람일 9일 전 ~ 7일 전 티켓금액의 10% 관람일 6일 전 ~ 3일 전 티켓금액의 20% 관람일 2일 전 ~ 1일 전 티켓금액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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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이용수칙
- ▣ 보다 알찬 관람을 위해 공연 내용 파악
공연을 효과적으로 감상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공연 내용을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람할 공연에 대한 정보를 미리 찾아보거나 프로그램을 잘 살펴보는 것이 작품의 이해와 감상에 도움이 됩니다.
- ▣ 공연장 도착은 30분 전, 객석 입장은 10분 전
공연 시작 이후에는 공연장 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연장 도착은 최소한 30분 전까지는 완료하고 10분 전에는 자신의 좌석에 앉아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 공연장 내부 음식물 반입 금지
음식물은 공연장 안으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작은 부주의가 공연자는 물론 객석의 관람자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음식물은 공연장 밖에서 드신 후 입장하셔야 합니다.
- ▣ 7세 이하 어린이의 동반 관람은 신중하게
공연 예매 전 입장가능 연령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 외 대부분의 경우 미취학 아동에 대해 입장이 제한됩니다. 입장할 수 없는 미취학 아동을 동반하여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확인해주시고, 어린이와동반 관람 시 다른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 빈자리 찾아 공연장 이동은 자제
공연 시작 후 자리를 이동하는 것은 공연자나 관람자에게 큰 방해가 됩니다. 공연 중 이동은 가급적 자제하시고 정해진 자신의 좌석을 이용하시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휴식시간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 공연장 내에서 조심해야 할 물건
소리가 많이 나는 비닐류나 소지품 등은 물품보관소에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의 전원은 반드시 꺼주시고, 다른 관객의 감상에 방해가 되는 일체의 행동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 공연장 내 사진촬영 및 녹음 금지
공연 중에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또는 녹음이 절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