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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음악회 : Spirit of Beethoven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소개

-영상으로 만나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겸비한 지휘 거장 임헌정,

클래식 음악계의 중심으로 떠오른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첫 번째 만남! (2014년)

 

그리고 한국 교향악 역사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장엄한 베토벤의 음악세계를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소개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 5 ‘Emperor’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L. v. Beethoven - Symphony No. 5 in c minor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출연진


지휘자 임헌정

 

지휘자 임헌정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청중과 비평가 모두를 사로잡으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스트라빈스키, 쇤베르크, 바르토크, 베베른 등의 작품들을 초연하며 국내 클래식계의 새로운 활력소를 불러 일으켰으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를 시작으로 베토벤, 슈만, 브람스, 브루크너 교향곡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한 작곡가를 깊이 있게 소개하는 동시에 꾸준히 음악계에 화두를 던져왔다. 특히 그는 1999년부터 2004년까지 5년간 국내 최초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를 펼쳐내며 ‘말러 신드롬’, ‘말러 붐’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대 사건을 만들어냈다. 

 

‘지휘대의 탐험가’, ‘클래식 음악에 대한 편견의 벽을 무너뜨린 인물’ 등 그를 수식하는 단어들이 증명하듯 동아일보로부터 국내 음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국내 최고의 지휘자’로 한겨레신문이 기획한 우리 사회 각 분야의 개혁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 중에서 ‘한국의 미래를 열어갈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국음악협회 ‘한국음악상’,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우경문화예술상’, ‘서울음악대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상)’, ‘대원음악상 특별공헌상’을 수상하며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을 증명하였다. 또한, 25년간 이끌어온 부천필에게 음악단체로는 처음으로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호암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서울대 음대 졸업 이후 미국 메네스 음대와 줄리어드 음대에서 작곡과 지휘를 공부한 후 서울대 작곡과 지휘 전공 교수로 29년째 재직하고 있다. 현재 한국 지휘자 협회 이사직을 겸하고 있는 그는, 코리안심포니 제5대 예술감독으로 새롭게 음악의 인생을 펼치며 또 다른 교향악의 역사를 시작하려 한다. 

 

 


피아노 김다솔 

 

피아니스트 김다솔은 부산에서 태어나 유럽을 중심으로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만 11세에 피아노 교육을 받기 시작하여 그로부터 4년 후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임종필 교수를 사사하며 2005년 일본 나고야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 통영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 및 오케스트라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후 만16세의 나이로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 입학하여 게랄드 파우트 교수 아래 음악공부를 이어갔으며, 2009년부터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카를 하인츠 캠멀링을 사사하였고, 현재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하고 있다. 2011년 프랑스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그 외에도 슈만 국제음악콩쿠르,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스위스 게자 안다 국제 콩쿠르 등 많은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2008년 지휘자 미하엘 잰덜링과 함께 모차르트 협주곡을 레퍼토리로 독일 전역 투어 연주를 가짐으로써 유럽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아 베를린 필하모니, 취리히 톤 할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쾰른 필하모니, 제네바 빅토리아 홀, 콘체르트하우스 베를린홀 등에서 톤 할레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남서독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실내 관현악단를 비롯한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꾸준히 무대에 올랐으며 2014년에는 음악감독 앨런 길버트가 이끄는 뉴욕 필하모닉의 아시아/윈터 투어 중 한국 공연에서 협연하였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제 음악아카데미에 참여하였을 당시 잘츠부르크 문화기금재단으로부터 발탁되어 장학금을 받기도 하였다. 2012년에는 독일 하우크 아우프호이저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고 있으며, 2013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차세대 예술 인력 육성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고 있다.

모차르트, 베토벤 등 고전적인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어린 나이에 청중을 감동시키며 유럽을 놀라게 했던 그는 2011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시리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음악 팬들을 만나기 시작했으며 2013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솔로이스트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과 유럽을 무대로 다양한 연주자들과 함께 실내악 무대에도 오르고 있다.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1985년 3월 30일 창단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29년의 역사 속에서 연간 9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하여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고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등의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유일의 오페라와 발레 전문 오케스트라로 인정받으며 전문성을 확보해왔다. 1989년 문화체육부로부터 사단법인단체로 승인 받은 이후, 2001년 3월 창단 16주년을 맞아 재단법인으로 탈바꿈하면서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이 후 [11시 콘서트]와 같은 예술의전당 대표 프로그램을 연주하며 관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1985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는 물론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하여 다양한 기획공연과 함께 많은 무대에 서고 있다. 2013년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는 오케스트라로서는 유일하게 무대에 섰고, 2013년 덕수궁 고궁 음악회, 1989년과 1990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5천명 합창단과 함께 ‘대합창 연주회’를 진행하는 등 화제의 공연을 이루어낸 바 있다. 2011년 국립 오페라단의 국내 초연작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2013년 ‘파르지팔’ 등은 평론가와 관객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2012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카르멘’ 역시 호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안젤라 게오르규, 라두 루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내한 시에도 함께 연주하였으며,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영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OST 를 녹음하였고, 세계적인 팝 스타 ‘스팅’ 내한 공연 등을 통하여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연간 5회의 정기연주회와 함께 2011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시리즈 [키즈콘서트, 라이징스타] 등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국립예술단체와 함께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을 통하여 전국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클래식음악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초대 음악감독인 홍연택을 시작으로 제2대 김민, 제3대 박은성을 이어 제4대 최희준과 함께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2014년 1월 지휘자 임헌정이 제5대 예술감독∙상임지휘자로 취임하며 최상급 오케스트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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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20-10-03 (토)
시간
11:00
장소
챔버홀
금액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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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예정 : 9월 중 예정★
관람시간
90분 정도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홈페이지
concerthouse.daegu.go.kr
주최/주관
대구콘서트하우스/(재)예술의 전당
문의
053-250-1400(ARS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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