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공연

뒤로가기

영남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다운로드
이미지

공연소개

다양한 레퍼토리 확대를 통해 예술적 깊이와 끊임없는 성장을 추구하는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10번째 정기연주회.

 이번 연주회는 탁월한 곡 해석과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받고 있는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인 최지환의 지휘로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전속작곡가 김유리의 Violin Concerto를 바이올리니스트 김지혜의 협연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작품번호 46번의 8번과,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기존의 음악회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에 더욱 더 친근함으로 다가가며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소개

A. Dvořák  (1841~1904)

▪ Slavonic Dance Op.46, No.8

 보헤미아에 있어서의 슬라브 민족 향토정서를 순수한 음악으로 만들어낸 것이며, 안타깝게 호소하는 듯한 가락 속에 깊은 향토색이 가득 차 있다. 리스트나 브람스의 헝가리 음악과 함께 '민족음악의 정화(精華)’라 칭송받고 있다. 원곡은 피아노 연탄용 곡인데, 훗날 작곡자에 의해 관현악곡화 되었다. 

 

 드보르자크는 당시 건재했던 브람스가 작곡한 헝가리 무곡에 자극을 받아 이 무곡을 작곡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슬라브 민족이 지닌 독자적 음악, 특히 민족 음악에 깊은 이해와 정열을 가진 드보르자크가 발굴한 이 「슬라브 무곡」은, 색채와 향기에 넘친 명곡이라고 할 수 있다. 

 

김유리 (1963~) 

▪ Violin Concerto (2019 세계초연)

 이 곡은 고전, 낭만시대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독주협주곡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 총 3악장으로 되어 있으며 빠르기로 악장을 나누고 있다.  

 

<제 1악장>  소나타형식으로 제시부에 리듬적이고 박진감 있는 제1주제와 서정적이고 선율적인 제2주제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진행의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재현부를 생략했으며 발전부에서 바로 카덴짜로 전개하여 바이올린의 특징을 잘 묘사하고 있다.  

 

<제 2악장>  느린 악장으로 가요형식이다. 한국민요 중 가장 대중적인 선율인 아리랑을 인용했으며 민요선율이 주는 음악적 정서가 훼손되지 않고 선율이 나열되고 있다. 마치 슬픈 장송곡을 연상시킨다. 

 

<제 3악장>  론도소나타형식이며 서주부분을 지나 제1악장의 주제선율을 상기시키기 위해 짧은 선율로 재현하며 1악장 선율은 론도 A주제선율과 결합되어 제시한다. B선율은 A주제선율의 전위형으로 진행된다. 카덴짜가 포함되어 있으며 바이올린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악장이다.

 

A. Dvořák  (1841~1904)

▪ Symphony No. 9 in e minor, Op. 95 < From the New World >

  《교향곡 9번 마단조 Op. 95 "신세계로부터"》는 《신세계 교향곡》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작품으로, 안토닌 드보르자크가 미국에 방문 중이던 1893년 작곡되었다. 드보르자크의 가장 유명한 교향곡이면서 현대 레파토리 중에서도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그의 많은 작품 중에서 9번 교향곡 등 미국 시대의 작품에 집중된 것은 이것들이 체코의 민족음악의 특징뿐만 아니라 미국의 인디언과 흑인의 음악 특징도 채택하고 있어 애호되기 쉬운 재료가 명쾌하고 알기 쉬운 윤곽 속에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2악장 라르고 중의 향수를 달래는 듯한 명선율은 「꿈 속의 고향」이나 그 밖의 이름으로 독립해서 연주되기도 한다.

 

제 1악장 교향곡은 첼로가 연주하는 느린 서주의 멜랑콜리한 선율로 시작한다. 이 주제가 갑작스러운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내면, 알레그로 몰토로 템포가 바뀌고 박자도 2/4로 전환되어 프렌치 혼이 시작하는 강력한 1주제가 등장한다. 2주제는 플루트와 오보에로 연주되는 애상적인 선율로 등장한다. 이 2주제는 도리안 모드로 구성되어 이 곡에서 독특한 색채를 만들어내는 데 공헌한다. 이와 함께 전반적인 선율에서 등장하는 5음음계는 이 곡에 ‘민속적인’ 감성을 불어넣는다.

 

제 2악장 2악장 라르고는 드보르자크의 학생이었던 윌리암 피셔(William Fisher)가 이 곡에 흑인영가풍의 가사를 붙여서 ‘고향으로’(Going home)라는 제목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이 곡은 D♭장조라는 멀리 있는 고향을 떠올리듯, 먼 조성에서 시작한다. 첫 여섯 마디는 금관악기가 E장조에서 D♭장조로 전조를 하면서 주제의 도입을 위한 감동적인 도입부를 만들어낸다. 그러면 유명한 제1주제가 잉글리시 호른에 의하여 감성적인 라멘트(lament)로 연주된다. 1주제의 도입 이후 조성은 C#단조로 바뀌어 셋잇단음표 위주로 구성되는 2주제가 플루트와 오보에에 의해 도입된다.

 

제 3악장 위트로 가득 찬 제1주제가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대위적인 어울림 속에서 e단조로 등장한다. 이와 대조적인 E장조의 흥겨운 민요적인 주제가 이어진다. 트리오는 역시 흥겨운 리듬의 민요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제 4악장 마지막 악장은 유명한 9마디의 폭풍 같은 서주로 시작한다. 마치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 ‘죠스’를 떠올리게 하는 리듬은 곧 바로 호른과 트롬본이 연주하는 드라마틱한 1주제로 연결되며,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 ‘스타워즈’에서도 비슷하게 등장한다. 2주제는 이와 반대로 클라리넷이 평화로운 선율을 연주한다. 악장의 코다에서는 앞선 악장들의 주제가 파편적으로 회상된다. 1악장의 1주제와, 2악장의 서주 화성진행, 3악장 스케르초 주제 등이 차례대로 e단조로 등장하여 전체를 회상하다가 마지막에는 E장조의 화려한 엔딩으로 마무리된다.


출연진


상임지휘자 최지환 Conductor, CHOI JI HWAN

 

·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 오케스트라 지휘 졸업

·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 박사 수료

· Nagoya Philharmonic Orchestra Special Concert ‘Asia 21st Century orchestra’ project 2005

· 마산시립교향악단 단원 역임

· Asian Junior Orchestra Concert, 한‧일 청소년오케스트라 교류음악회, 2017 대구사회적경제박   람회 특별공연, 창작관현악극 ‘별주부전’ 한국초연, 실랑스 작곡발표회, 판소리주자와 오케스트   라를 위한 ‘B사감과 러브레터’, 어린이 음악동화 ‘황소와 도깨비’ 등 다수의 세계 초연 곡 지휘

· 한국국제대학교 경남예술고등학교, 진주교육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국제대학   교 외래교수

· 대구청소년교향악단 부지휘자, 희망음자리 청소년오케스트라, 진주NOVA청소년오케스트라, 진   주YMCA청소년오케스트라, Hello! Friends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

· 현)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영남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    

    도란도란 가족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영남시민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

    꿈의 오케스트라 “대구” 음악감독

 

 


작곡가 김유리 Composer, KIM YOO RI 

 

· 대구가톨릭대학교, 동대학원 작곡과 졸업

· 독일 Lübeck 국립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 독일 Pohssel 장학재단 콩쿨 현악오케스트라” 소리” 대상수상

· 독일 시인 클라우스 기념 프로젝트에서 독일 순회공연

· 북독일 방송국(NDR) 초청으로 작품을 발표

· 2007년 아창제(구. 창작관현악축제) 관현악을 위한 “새” 공모당선 

·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감독 및 대구작곡가협회 회장 역임

· 현) 한국여성작곡가회 대구 지부장, 모던앙상블단장,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전속작곡가 

 

 


바이올린 김지혜 / Violin, KIM JI HYE 

 

‧ 러시아 상트 페테스부르크 국립음악원 예비학부, 학.석사 및 연주학 박사 과정 최우수 졸업, 동음악원 Art of Teaching 과정 수료

‧ 2015 대구문화재단 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 수료 

‧ 영국 왕립음악원(RCM) 독주회, 콘서트 씨날 독주회 및 러시아, 유럽, 한국에서 27회 독주회

‧ 대구시립교향악단, 경북도립교향악단, 러시아 상트 페테스부르크 방송교향악단 외 다수의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21회 협연 

‧ 포항공대, 북경사범대학, 대구카톨릭대학,대구테크노파크 <마법학교> 초청 특강 

‧ 2013, 대구 최초의 <랍탑 앙상블>기획 

‧ 2013~2015, TEDxDaegu 오거나이저 및 이벤트 큐레이터 

‧ 2014, 강정대구현대미술제 연주 및 퍼포먼스 공연

‧ 2014, 가창 창작 캠프 오프닝 퍼포먼스 기획 및 연주 

‧ 2015, 대구 장미축제 개막 공연 : 대구 최초의 <모바일 앙상블>기획 및 연주

‧ 2015, 제주국제실험예술제 퍼포먼스 공연 

‧ 2016, 대구국제즉흥춤축제 공연 :콜라보레이션 

‧ 2017, 공간울림 대구 섬머 페스티벌 개막 공연 <예술 정신, 상화로에서 만나다> 기획 및 연주

‧ 2017, 대구현대미술가협회 미술제 개막 공연 연출

‧ 2018, 대구현대음악 세미나 기획 

‧ 2018~2019, 수창청춘맨숀 ‘청춘 극장’ 기획 및 오프닝 퍼포먼스 조연출

‧ 2018~2019, ICMC(국제컴퓨터음악 컨퍼런스) 초청 연주(대구, 뉴욕)

‧ 2014~현재, 다원예술그룹 ONENESS <근대시대 예술가 시리즈> 기획 및 연주 

‧ 2006~현재, 매년 아시아와 유럽의 다수 국제 현대 음악제, 실험예술제 초청 연주 및 퍼포먼스 공연 

‧ 2005~2017 경북예고, 수성대학교 외래 교수 역임 

‧ 현) 다원예술그룹 ONENESS 대표,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앙상블 음악감독, 모던 앙상블, 4Tones Jazz 리더, 

     현대국악앙상블 굿모리 게스트 단원, 수창청춘맨숀 운영위원  

 

 


사단법인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YEONGNAM PHILHARMONY ORCHESTRA Association, inc 

 

 정기연주회와 초청연주회, 기획연주회, 신인발굴연주회, 국제교류음악회, 문화소외지역의  찾아가는 음악회 등의 다양한 공연활동과 청소년오케스트라, 가족오케스트라, 시민오케스트라 등의 다양한 예술교육사업과 지역의 청년 작곡가들을 위한 신진작곡가공모전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의 정서가 담겨져 있는 다양한 클래식 창작공연 및 오케스트라 예술교재를 개발하여 실력과 내실을 고루 갖춘 오케스트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2014년 우수창업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대구광역시교육청 ‘우리마을교육 공동체 우수협력기관’, 대구광역시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받았습니다.

 

 현재 사회적기업으로 지역문화예술의 발전과 대구시민들의 건전한 정서함양과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청년음악가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문화양극화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티켓 예매

티켓 예매

예매하기
일정
2019-12-04 (수)
시간
장소
그랜드홀
금액
VIP 30,000원
R 20,000원
S 10,000원

할인

50% 경로우대(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및 유족, 장애인 1~6급 

      (본인/티켓수령 시 복지카드 확인)

30% 청소년(만7세~만24세 본인), 

      (사)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정기후원회원

20%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앞산교육문화센터 회원, 

      단체 10인 이상,

      본 공연 후원 및 제휴사 회원

※ 모든 할인은 S석을 제외한 좌석에 한하여 제공하며, 공연 전일 까지 예매분에 한해 적용 가능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회원 할인이 적용 안되는 공연입니다' 

관람등급
미취학아동 관람불가
홈페이지
http://www.ynphil.com
주최/주관
사단법인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문의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사무국(053.217.5592)
기타
티켓링크 1588-7890

이용자 맞춤 공연서비스자신에게 맞는 공연을 선택해주세요.

  •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