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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매진] 2020 대구콘서트하우스 힐링콘서트 포스터 다운로드
[전석매진] 2020 대구콘서트하우스 힐링콘서트

공연소개

연주자와 대면하며 듣는 음악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는 요즘이다. 

 

오랜 자가 격리로 지친 많은 시민들이

아직 끝나지 않은 바이러스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때문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힐링 음악회를 준비했다. 

 

좌석의 거리를 두고 관객을 맞이함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음악이 정말 좋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민들의 즐거운 삶을 위해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치유 될 수 있길 희망한다.

프로그램소개

차이콥스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단조, Op.23 중 제1악장 

P. I. Tchaikovsky - Piano Concerto No.1 in B-flat minor, Op.23  

                            I. Allegro non troppo e molto maestoso 

 

슈트라우스 2세 – 오페레타 〈박쥐〉 서곡

J. Strauss Jr. -  Overture from Operetta 〈Die Fledermaus〉 


슈트라우스 2세 - 오페레타 〈박쥐〉 중 ‘친애하는 후작님’  

J. Strauss Jr. - ‘Mein herr Marquis’ from Operetta 〈Die Fledermaus〉 

 

비제 – 오페라 〈카르멘〉 서곡

G. Bizet – Overture from Opera 〈Carmen〉 


비제 –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G. Bizet – ‘Toreador song’ from Opera 〈Carmen〉 


주페 –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 

F. von Suppé - Overture from Operetta 〈Leichte Kavallerie〉 

 

베르디 – 오페라 〈리골레토〉 중 2막 파이널 2중창

G. Verdi – Duet of Final 2nd Act (Si vendetta) from Opera 〈Rigoletto〉 


존 윌리엄스 – 스타워즈: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중 제5번 알현실과 종곡 

John Williams - Star Wars Suite for Orchestra - Ⅴ. Throne Room & End Title  

 

슈만 – 가곡집 미르테의 꽃 Op.25 중 제1곡 ‘헌정’(오케스트라 편곡) 

R. Schumann – Myrthen Op. 25, 1. ‘Widmung’ 

출연진


줄리안 코바체프 (Julian Kovatchev)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Music Director & Conductor)

불가리아 태생의 줄리안 코바체프는 바이올린을 공부, 5세 때 생애 첫 공연을 했다. 소피아에서 음악공부를 시작하였으며,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주 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프란츠 사모힐(F. Samohyl)을 사사, 1973년 음악학 디플롬을 수료했다. 카라얀 재단에서 수여하는 장학금(Karajan-Stiftung)을 받았고 베를린에서 지휘자 알렌도르프(H. Ahlendorf)를 사사하며 오케스트라 지휘를 공부하였다. 이후 20세기 명지휘자인 카라얀(H. v. Karajan)의 제자가 되어 지휘자로서의 실력을 쌓아 1984년 카라얀이 생전 직접 개최한 마지막 지휘 콩쿠르에서 수상한 바 있다. 

1985년 레오시 야나체크의 오페라 “예누파”로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데뷔, 라 스칼라 극장, 산 카를로 왕립 오페라 하우스, 로마 오페라 하우스 등 이탈리아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다. 또 불가리아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감독,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수석 객원 감독을 역임하였고, 이탈리아 파르마, 토리노, 밀라노의 교향악단 객원 지휘를 맡았다. 이밖에 독일 쾰른 라디오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국립오페라단 등에 초청되어 지휘하였다. 

클래식 공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축제의 경험도 풍부한데 이탈리아 라벤나 페스티벌, 코르토나 태양의 페스티벌 등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2013년 6월에는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안드레아 보첼리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출연한 이탈리아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100주년 기념 공연을 지휘 했다. 그리고 2014년에도 같은 축제에 지휘자로 공식 초청 받아 개막공연을 비롯한 오페라 “카르멘”, “아이다”를 성공적으로 공연했다.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는 이탈리아 베로나, 루카, 트리에스테, 카타니아, 칼리아리, 미국의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독일 드레스덴, 터키 앙카라,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세계 투어를 하였고, 서울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스페인 라 팔마스 등에서도 연주하였다. 차이콥스키, 슈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전곡과 드보르자크 슬픔의 성모,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전곡 등을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오케스트라, 토리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녹음하여 음반을 취입하였으며 이는 그의 큰 업적으로 남아있다. 

 

 


대구시립교향악단 

유네스코가 인정한 글로벌 문화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대구시립교향악단은 1964년 창단되어 반세기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창단 이래 지금까지 새로운 기획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실험적인 무대를 시도하는 등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정통 클래식 음악을 레퍼토리로 한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공연장을 벗어나 관객들에게 찾아가는 음악회인 ‘시민행복콘서트’, 지역 클래식 음악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청소년 협주곡의 밤’ 및 ‘대학생 협주곡의 밤’ 등 연간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2013년 11월 재개관한 클래식 콘서트 전용홀인 대구콘서트하우스에 상주하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14년 4월, 카라얀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를 제10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맞이하여 우수한 실력의 단원들과 최고의 지휘자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백혜선의 최고의 테크닉보다 먼저 언급하고 싶은 것은 섬세하고 사색하는 연주자라는 것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피아노 | 백혜선 Hyesun Paik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화려한 스케일, 호쾌한 타건과 기교를 뛰어넘어 심오함과 섬세한 서정을 두루 표출하며 음악의 본질에 접근하며 청중이 원하는 것을 탁월하게 조화시켜 감동을 주는 연주자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세계유수의 공연장인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 센터, 보스톤의 조단홀과 도쿄 오페라시티홀, 베를린 필하모닉홀, 비엔나의 뮤지크페라인 등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보스톤 심포니, 워싱턴 내셔널 심포니, 뮌헨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프랑스 국립 라디오 필하모닉,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버밍햄 심포니, 벨지움 심포니, 바르샤뱌 필하모닉, 모스크바 필하모닉, 뉴저팬 필하모닉, NHK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오사카 센츄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아르헨티나 국립교향악단, KBS심포니 등과 협연했고 첼리스트 안너 빌스마, 미샤 마이스키, 비올리스트 노부코 이마이, 클라리네티스트 리차드 스톨츠만 등과 함께 연주했다.

 

2005년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백혜선은 한국과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에서 꾸준하게 독주회, 협연, 실내악연주를 통해 피아니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혀오고 있는데 가장 최근의 연주로는 2016년 교향악축제에서 KBS교향악단과 협연했고 대구시향과 함께 베를린과 비엔나에서 연주를 가졌으며 브라질의 상파울로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2017년 봄, 첼로의 거장 로렌스 레서와 두 번째의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연주로 미국 주요도시 투어와 함께 2018-2019 시즌에는 베토벤의 32개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와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 시리즈를 했으며 뉴욕에서도 NYCP(New York Classical Players)와 3년 동안 베토벤 협주곡 전곡 연주 중에 있다. 2018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비롯한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힐튼헤드 국제피아노 콩쿠르, 캐나다의 호넨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뵈젠도르프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레코딩은 EMI레이블로 솔로 음반 4종을 출시했고 브리지(Bridge) 레이블로 첼리스트 로렌스 레서와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연주를 출시했다.

 

대구 태생인 백혜선은 예원학교 2년 재학 중에 도미하여 변화경, 러셀 셔먼을 사사하며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예비학교를 거쳐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고 1992년 동교에서 아티스트 디플롬 학위를 받았다.

 

국제 콩쿠르 입상 후 이태리의 레이 코모(Lake Como)에 있는 인터내셔널 피아노 파운데이션의 초청을 받아 알리치아 데 라로차, 칼 울리치 슈나벨, 로잘린 트렉, 알렉시스 봐이젠버그 등 세계 최고의 대가들과 함께 공부하며 수많은 연주회를 가졌다. 세계 굴지의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미국 메릴랜드 윌리암 카펠 국제 콩쿠르에서의 우승 및 리즈 국제 콩쿠르에 입상하여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19년 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제 64회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했다.

 

현재 그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과 세계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보스톤 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 및 대구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소프라노 김정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이탈리아 Accademia Musicale Pescarese Diploma

마리오 델 모나코 국제콩쿨 1위 및 프란체스코 알바네제 국제콩쿨, 빈첸쪼 벨리니 국제콩쿨, 알카모 국제콩쿨 등 다수 국제 콩쿠르 우승

오페라 〈리골레또〉, 〈라트라비아타〉,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라 보엠〉, 〈사랑의 묘약〉, 〈돈죠반니〉,  〈세빌랴의 이발사〉, 〈카르멘〉, 〈박쥐〉, 오라토리오〈천지창조〉, 〈메시아〉, 〈까르미나 부라나〉 등 주역 출연

KBS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경북도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진주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   교향악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국립경찰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대구콘서트하우스 초청 독창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초청 독창회, 러시아 푸쉬켄극장 초청 독창회, 이태리 알카모시 초청 2인 음악회 등 다수 국내외 활동  

현)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바리톤 이동환 

영남대학교 성악과,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악대학 오페라과 마스터 졸업

신영옥, 고태국, 성정, 수리, 광주, 대구성악콩쿠르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16회 우승 및 입상, 벨베데레, 베니아미노질리, 소냐왕비, 툴루즈, 마리아칼라스, 비냐스 국제성악콩쿠르 우승 및 9회 입상

런던 코벤트가든 극장, 프랑스 툴루즈 극장, 이탈리아 베로나 필하모닉 극장, 노르웨이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독일 함부르크, 다름슈타트, 하이델 베르크 오페라극장 등 공연

국립오페라단, 대구오페라하우스, 광주시립오페라단, 경남오페라단, KBS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공연

독일 함부르크 국립극장 및 아우크스부르크 극장 전속 주역가수 역임

현) 독일 베를린 도이체 오퍼 주역가수

 

 

 

해설 강석우 

배우 강석우는 1978년에 영화진흥공사 제1회 남녀신인배우 모집에서 최종 선발되어 같은 해 김수용 감독의 ‘여수’를 통해 데뷔하였다. 70~80년대 대표적인 청춘스타로 톱배우 반열에 오르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까지도 영화,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및 최근 종영한 드라마 KBS일일극 '여름아 부탁해'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백상예술대상을 비롯 KBS, MBC, SBS 연기대상에서 배우로 많은 상을 수상한 그는 MBC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인 ‘여성시대’ 진행자로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라디오진행상, MBC연기대상 라디오진행상, 한국PD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진행자로 역량을 인정받았다.

KBS FM ‘젊은이의 노래’(1984), SBS 라디오 ‘안녕하세요 강부자, 강석우입니다’(1997), KBS 라디오 ‘강석우, 금보라의 행복찾기’(2000), ‘세대공감 토요일(2010) 등을 진행하며 청취자에게 친숙함을 안겨준 강석우는 특히 2007년부터 2015년까지 MBC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인 ’여성시대‘에서 양희은과 함께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주며 라디오 진행자로 자리를 굳건히 하였다.  ’여성시대‘에서 하차한 이후 현재까지 CBS 음악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라는 클래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는 클래식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2016년 주요 라디오 프로그램 점유 청취율 조사에 종합 6위에 오르는 등 인기 프로그램으로 발돋움 하였다. 

클래식 전도사로 불리우는 그는 직접 선곡한 클래식 곡을 담은 음반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를 발매하였고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한 가곡 4곡(4월의 숲 속, 그리움조차, 그 날의 그 바람은 아닐지라도, 내 마음은 왈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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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20-07-03 (금)
시간
19:30
장소
그랜드홀
금액
전석 무료
★홈페이지 공지를 통한 선착순 예매★
★공연 2시간 전 선착순 티켓배부★
☆본 공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하여 소수의 관객만 모집하여 조기 매진되었습니다☆
관람시간
90분 정도

할인

본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별도의 할인이 없습니다.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홈페이지
concerthouse.daegu.go.kr
주최/주관
대구콘서트하우스
문의
053-250-1400(ARS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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