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일정

뒤로가기

안다겸 가야금 독주회 “시간의 화살” 포스터 다운로드
안다겸 가야금 독주회  “시간의 화살”

공연소개

준비중입니다 

프로그램소개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김죽파류의 가야금 산조는 김창조 가락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어 가야금 산조의 모범이 될 뿐 아니라 섬세한 농현과 저음이 풍부한 점 등 다른 산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김죽파류는 남성에게서 나온 가락답게 대점과 소점이 분명하고 서술 있고 박력 있지만, 여성인 김죽파에 의해 오랜 세월 다듬어지고 다시 짜였기 때문에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아기자기함도 갖추고 있다. 또한 ‘곰삭은 곰국 맛’으로 비유하여 산뜻한 맛보기보다는 깊은 맛이 난다고 표현하기도 하며, 계면조에서 화사한 느낌을 주는 강산제 농현을 가미하여 독특한 울림으로 슬픔을 표현한다.

 

화초타령

화초타령은 판소리 심청가 중 임금이 아름다운 꽃을 보고 노래하는 대목이며 후에 심청과 임금의 첫 만남이 일루어지는 개기되는 부분이다. 편곡자는 심청의 밝은 미래를 암시하듯 화려하고 곱게 25현 가야금에 맞춰 편곡하여 중중모리 장단의 따스하고 화사한 느낌을 가야금 선율로 하였다. 


시간의 화살
'한번 떠나간 화살은 되돌릴 수 없듯이 이미 흘러간 시간 또한 되돌릴 수 없다.’
이 곡은 상주 아리랑을 모티브로 민족의 애환과 삶을 25현금으로 표현해 본 작품이다.
상주 아리랑을 소개하자면‘괴나리 봇짐을 짊어지고....백두산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아버지 어머니 어서와요, 북간도 벌판이 좋답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제시대 고향 상주를 떠나 백두산을 넘어 북간도를 거치고 머나먼 중앙아시아 땅에 정착한 우리 조상들의 애환과 슬픈 정서가 가사와 음악 속에 녹아있다.

출연진

가야금 연주자 안다겸

 

1995년 대구경동초등학교 5학년 재학 중 방과 후 학교 가야금 수업을 시작으로 가야금을 처음 만나 국악 관현악단, 사물놀이 활동 등을 계기로 가야금 전공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정해임 교수님에게 가야금 학사와 석사를 사사했고,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산조 양승희의 전수자,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공부하고 금강산 가극단에서 6년간 활동한 박순아에게 25현금 가야금을 가르침 받고 있다. 

 

2014년부터 동 대학교에서 가야금을 지도하고 있다.

 

2013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를 취득하여 초중고 20여개의 학교에서 국악∙가야금 학과수업 및 방과 후 교육을 하였으며 특히 별도의 사교육 없이 학교교육만으로 전국청소년대회 최우수상등 여러 비전공자 학생들이 입상하여 학교관계자들이 가야금 악기를 추가 구매할 계기가 되었다.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가야금전공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대가야가야금 연주단에서 활동하며 2016년도 회장을 역임했고 여러 국가의 문화원·대사관 공연, 영국 Aston대학교 공연 등 다수의 해외∙국내 공연하였고 또한 달빛누리, 한울학회, 정음가악회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티켓 예매

티켓 예매

예매하기
일정
2019-11-10 (일)
시간
17:00
장소
챔버홀
금액
전석 초대
문의
010-5634-8880

이용자 맞춤 공연서비스자신에게 맞는 공연을 선택해주세요.

  •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