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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피아노 독주회

프로그램소개


 

 

 

◯ 프로그램 PROGRAM    

 

L. v. Beethoven (1770~1827) --- Piano Sonata No.24 'A Therese' in F# major, Op.78

  ㆍAdagio cantabile - Allegro ma non troppo 

  ㆍAllegro vivace 

 

A. Scriabin (1872~1915)  ---  Piano Sonata No. 4 in F# major, Op. 30 

  ㆍAndante  

  ㆍ Prestissimo volando 

 

intermission(휴식)

 

J. Brahms (1833~1897) ---  6 Klavierstücke, Op.118

 ㆍIntermezzo - Allegro non assai, ma molto appassionato 

 ㆍIntermezzo - Andante teneramente

 ㆍBallade -  Allegro energico 

 ㆍIntermezzo - Allegretto un poco agitato 

 ㆍRomanze - Andante - Allegretto grazioso

 ㆍIntermezzo - Andante, largo e mesto 

 

N. Kapustin (1937~) ---  Big Band Sounds Op.46

 

 

 

◯ 작품해설 PROGRAM NOTE    

  

L. v. Beethoven ------ Piano Sonata No.24 'A Therese' in F# major, Op.78

소나타 23번 작곡 후, 4년만인 1809년에 작곡된 소나타로, 베토벤과 사제관계였던 테레제 브룬스빅 부인에게 헌정되어 "테레제 소나타" 로 불린다. F#의 조성위에  2악장으로 구성된 의미뿐 아니라 1악장의 선율성과 2악장의 특수한 악곡구성 등 음악적 방향에서 앞 시기의 작품들과는 현저하게 새로운 각도를 보이는데, 이는 베토벤의 당시 마음의 동요와 심경의 변화를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 베토벤이 스스로 우위에 두며 매우 사랑했던 소나타이다.

 

 

A. Scriabin  -----  Piano Sonata No. 4 in F# major, Op. 30  

1903년에 완성된 시대적 전환기의 중기 스크리아빈의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스크리아빈이 가장 좋아했던 F#장조를 사용하고 있다. 이 조성의 색감은 Creativity, Bright Blue을 나타내며, 그에게 이색은 영적으로 신성한 색이며 “신”을 나타냈다고 한다.

에로틱함과 신비주의로 통하는 그의 독특한 기법인 '신비화음'뿐 아니라 복조성, 4:3 폴리리듬, 또한 attacca로 연결시킨 단일악장의 시도와 주제순환기법도 나타난다. 스크리아빈이 추구하는 '최소의 형식 속에 수납된 최대의 음악사상'을 담고 있다.

 

J. Brahms  -----  6 Klavierstücke, Op.118

1893년 휴양지 바트 이슐에서 작곡된 Op.118은 브람스의 생애 마지막 작품으로, 밀도 높고 복잡한 그의 모든 작곡양식이 농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살아온 날들의 회고와 체념, 내적인 상념을 담고 있다, 브람스의 음악적 특징인 헤미올라(Hemiola), 교차리듬, 캐논, 오스티나토(Ostinato)등의 대위적 기법이 가득하며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적 음악 양식을 존중한 브람스의 정신 세계가 드러난다.

2곡 간주곡- 널리 사랑받는 감미로운 선율안에 숨어있는, 그 주제를 다루는 대위법적 기교는 실로 놀랍다.

4곡은 수수께기 같은 느낌은 이곡은 강한 대위법적 구조로, 주제가 오른손과 왼손의 캐논으로 짜여져 대화하는 듯 한 양손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점이 특징이다.

5곡 로만체 는 성악적 분위기의 서정적인 음악 표현을 위한 제목이며, 고풍스런 선율진행과  브람스 피아노 음악에서 보기 드문 트릴의 장식적인 활용이 나타난다.

6곡은 만년의 브람스의 심경이 나타나며, 체념의 기로에 있는, 절제의 원숙미가 배어난다.


출연진



◯ 피아니스트 이송희 Song Hee Lee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 후 (사사 :  유혜란 교수) 도독하여 독일 Leipzig (라이프찌히) 국립음대에서 Konzertexamen 학위 (최고연주자 과정)를 취득하였다.(사사 : prof, Joel Shapiro, prof, Ulrich Urban) 이후 끊임없는 음악적 내공과 연구를 바탕으로 영남대학교 음악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지도교수 : 유혜란, 여은영)

 

일찍이 대구시 교육청 주최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 동계 Master class를 수료하고, 경북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 대전시립교향악단 주최 전국 신인음악회에 선발되어 협연하였고 (대전 시민회관), 독일 재학시절 Leipzig Chopin Gesellschaft(쇼팽협회)주최 I. Albeniz 기획무대 한국인 대표로 초청연주(Weises haus)를 가졌으며, Torneo Internationale di Musica 수상 및 연주 (독일 Weimar), Musica Studium 주최 실내악 연주회 (Gohliser Schlossen), J. S. Bach MusikSchule 초청독주회, F.Poulenc(뿔랑) Festival 참가연주(독일 Nordhorn), G. Verdi 서거 100주년 기념연주 (Leipzig Neuer Saal) 등 수회의 연주와 현대음악의 거장 M. Kagel (마우리치오 카겔) 세미나 및 작품 연주회 출연(Leipzig saal), MDR(중부 독일방송국) 녹음 및 방송, CD 제작과 함께 Leipzig VolksZeitung과 독일 음악 월간신문 Neue Musik Zeitung에서 “놀라운 다이나믹의 진열과 뛰어난 리듬감의 분출로 악기를 리드한 피아니스트” (음악평론가 Hagen Kunze) 호평과 함께 독일 언론의 극찬을 받은바 있다.

 

귀국 독주회 이후 피아노 리사이틀(2004, 봉산문화회관), 피아노 독주회 (2006, 우봉아트홀) "몽상과 정열 안에" (피아노 독주회 2008, 우봉아트홀), 피아노 독주회 (2010, 수성아트피아), 피아노 독주회(2013, 서울 나음아트홀, 부산 스페이스 움), 박사학위 피아노 독주회 (2013~2014, 영남대), 피아노 독주회(2012, 2016, 우봉아트홀), 피아노 독주회 (2017년 대구문화재단 개인예술가 선정 사업) 등 16여회의 독주회를 꾸준히 개최해 왔으며,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 프랑스 대사관 초청 세계적인 첼리스트 오펠리 가이야르 & 이송희 듀오 연주회’(문화예술회관)를 비롯, 한·독 브람스 협회 정기연주회 Solo 연주 (서울 모차르트홀, 부산 금정문화회관, 거제문화예술회관, 광주 드맹아트홀)와 대구 ‘피아노음악연구회’, 현대피아노음악연구회, 천마피아노연구회 정기연주회 및 일본 Kawai 피아노 초청연주(일본 하마마쯔), Virago 앙상블 연주회(대전 예술의전당)등 다양한 음악회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쳤다.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대구교육청 예술영재교육원 창립 초빙교수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천마피아노연구회 회장, 현대피아노음악연구회, 한국피아노음악학회(KOPTA) 회원 및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목원대학교,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 경북예술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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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19-10-22 (화)
시간
19:30
장소
챔버홀
금액
전석초대(무료)
관람시간
85분(휴식 포함)

할인

당일 지정석 배부 : 18:30 ~ 19:25

예약한 티켓을 공연10분전까지 찾아가지 않은 경우 다른 분에게 배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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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등급
만 7세
주최/주관
코리아트
문의
053-421-7880/010-6665-3880
기타
초대권, 간편문자예약 : 010-6665-3880 (내용 : 공연명+예약자명+관람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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