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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의 위대한 협주곡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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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 - 대구

▶​ 다비드 프레이 피아노 리사이틀 - 대구

 

거장 피아니스트를 4년 연속으로 만난다.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특별히 대구 관객을 위해 선보이는 그의 새로운 모습
첫 해 재개관을 기념하여 대만국립교향악단과의 공연 하였고, 부조니, 베토벤을 순서로 다루어 온 리사이틀을 2회 연속으로 매진 시킨 후, 2018년 오케스트라와 함께 만나 그만이 들려줄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라벨의 왼손을 위한 협주곡, 스페인 작곡가 빠야의 협주곡 등 그가 아니면 들려줄 수 없는 명 연주를 기다려보자 

 

백건우의 드라마적 감각, 그의 유머, 완벽한 뉘앙스, 신중하고 무게 있는 화음, 그리고 날아가는 듯한 손놀림의 요기는 너무나도 훌륭한 연주다. -영국 인디펜던트, Rob Cowan

 

그는 전설 속의 유령을 일으키는 천둥 같은 소리를 내는가 하면, 또 그 많은 소리 뒤에는 한 없는 고요함과 침착함이 있다.-뉴욕타임즈

 

“백건우는 세계적으로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피아니스트 중 한 사람이다. 그의 연주는 단순한 해석을 초월한 하나의 마술이다. 그 아름다움은 신들린 그의 손가락 끝에서 한 음 한 음 음악으로 쌓여, 음악적인 현실로 나타난다. 백건우의 터치는 아주 입체감을 가짐으로써 놀라운 힘을, 아니 전율을 일으킨다고 볼 수 있다.” – Figaro 신문

 

“강철 같은 손, 벨벳 같은 터치, 수정같이 맑은 영혼을 가진 백건우는 너무나도 어려운 바흐를 승리로 이끌었다. ‘Toccata’는 천 가지의 불 같은 광채를 내고, ‘Chaconne’는 한마디로 황홀경이었다.” – 프랑스 음악잡지 Le morde dela musique  

프로그램소개

Isaac Albéniz - Suite Española No.1, Op.47  - Ⅲ Sevilla (Sevillanas)
(arr. Rafael Fruhbeck de Burgos)

알베니즈 – 스페인 모음곡 Op.47-3 세빌리아 
 


M. Falla - Noches en los Jardines de España
파야 – 스페인 정원의 밤
            I. En el Generalife
            II. Danza Lejana
            III. En los Jardines de la Sierra de Córdoba

 

C. Debussy - Prélude à l'après-midi d'un faune
드뷔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M. Ravel – Piano Concerto for the Left Hand
라벨 -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1. Lento (D major)
            2. Allegro (E major/D major)

출연진

 

피아노 백건우
서울에서 태어난 백건우는 10살 때 한국 국립 오케스트라와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으로 첫 콘서트를 가졌다. 다음 해에 그는 무소로그스키 모음곡 “전람회의 그림”을 그의 이름을 건 연주회에서 연주했다. 15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서 줄리어드 음악학교에서 러시아 피아니스트의 위대한 전통을 잇고 있는 로지나 레빈을, 1967년 런던으로 건너가 일로나 카보스를 사사하였고 같은 해 나움버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1969년 백건우는 리벤트리 콩쿠르의 결선에 올랐으며 같은 해 세계적인 권위의 부조니 콩쿠르에서 골드 메달을 받았다. 이후 디아파종상 수상, 프랑스 3대 음악상 수상 등으로 더욱 명성을 높였으며, 1972년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처음으로 라벨의 독주곡 전곡을 연주, 베를린 필하모닉 홀에 이어 런던과 파리에서 연주함으로써 라벨의 뛰어난 해석자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갔다. 1987년 백건우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프롬스 콘서트에 출연 하였으며, 1991년 5월에는 폴란드 TV로 중계된 “프로코피예프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안토니 비트 지휘의 폴란드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와 함께 프로코피예프의 5개의 협주곡 모두를 연주하였다. 이외에도 백건우는 미국과 아시아에서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으며, 유럽의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회를 개최한 것을 비롯하여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지휘의 러시안 스테이트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스크바 12월 축제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였다.

 

1998년에는 RCA 레이블로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을 발매, RCA 레이블의 한 프로듀서는 “러시아 사람보다 더 라흐마니노프를 잘 이해하는 연주자”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런던과 파리에서 6개의 리사이틀 시리즈로 프란츠 리스트의 솔로 작품으로 이루어진 뛰어난 음악 이벤트를 열었고, Le Matin지의 브리트 마생은 “백건우의 리스트 연주는 이 작품의 가슴 속 깊은 곳으로 청중을 끌어 들여 그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는 불가사의한 여행과도 같다.”라고 언급했다.

 

백건우는 1992년 1월, 스크랴빈 피아노 작품집 앨범으로 디아파종 상을 수상하였으며, 1993년 낙소스 레이블로 발매된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5개 전곡 녹음으로 다시 한 번 디아파종 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프랑스 3대 음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이외에도 버진 레이블로 발매된 “헝가리안 랩소디”는 그라모폰 시상식에서 크게 호평 받았다. 그리고 2000년 데카와 계약을 맺은 후 첫 앨범으로 부조니가 편곡한 바흐의 오르간곡과 프랑스에서 주 요상을 받은 두 번째 앨범 포레의 소품집이 출판되어 또 한 번 음악 계의 찬사를 받았다.

 

그는 2000년 10월 중국정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초청된 한국의 첫 번째 아티스트이다. 2003년 프로코피예프의 사망 15주년이 되는 해였는데, 그 때 그는 베를린, 밀라노, 부다페스트, 베이징, 도쿄, 서울, 니스, 세빌리아 등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2004년 11월 그는 중국 필하모닉과 라흐마니노프 콘서트에 초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펜데레츠키 지휘 아래 그의 새로운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는 초청 공연을 가졌다.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면서 연주에 전념하고 있는 그는 200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화기사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국내의 호암재단으로부터 <호암예술상>을 수상하였고, 아셈 회의를 기념하는 음악회에서 재일 북한국적의 지휘자 김홍재와 부조니를 협연하였다.

 

지휘 김대진
지휘자 김대진은 ‘건반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교육자, 지휘자로 진화하며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2002년 한국음악협회에서 기악부문 한국음악상을 수상한 그는 ‘주간동아’가 선정한 분야별 40대 리더 중 음악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2005년 문화관광부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분, 예총예술문화상 음악부분 대상 수상, 2005년과 2007년 2회에 걸쳐 금호음악 스승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오정주 교수를, 줄리어드에서는 마틴 캐닌 교수를 사사한 그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손열음, 김선욱 등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한 명교수로 인정받고 있다.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심사위원을 비롯하여 클리브랜드, 클라라 하스킬, 파다레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하마마츠, 베토벤, 부조니, 지나 박하우어, 리즈 국제콩쿠르 등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2014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참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음악계의 주류로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04년 지휘자로 활동영역을 넓힌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로 활약해왔으며 20176년 클래식 음악발전에 공헌한 음악가에게 수여되는 대원음악상 대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주 대구시립교향악단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대구시립교향악단은 1964년 창단되어 반세기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창단 이래 지금까지 새로운 기획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실험적인 무대를 시도하는 등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정통 클래식 음악을 레퍼토리로 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 창작음악 발전을 위한 ‘뉴 사운드 오브 대구’, 공연장을 벗어나 관객들에게 찾아가는 음악회인 ‘시민행복콘서트’, 지역 클래식 음악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청소년 협주곡의 밤’ 및 ‘대학생 협주곡의 밤’ 등 연간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10년 3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한 일본 도쿄와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2011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아시아오케스트라위크2011> 개막 공연에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받아 현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호평을 받았다. 또 2015년 5월에는 대구의 문화 사절단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해 ‘대구의 날’, ‘한․ 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앙상블 및 오케스트라 연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돌아왔다. 그리고 2016년 독일(베를린 필하모니), 체코(프라하 스메타나홀), 오스트리아(빈 무지크페라인 골든홀)까지 유럽 3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이를 발판 삼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하고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비롯한 타시도의 음악제와 교류 음악회 등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2013년 11월 재개관한 클래식 콘서트 전문홀인 대구콘서트하우스에 상주하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14년 4월, 카라얀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를 제10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맞이하여 우수한 실력의 단원들과 최고의 지휘자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티켓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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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18-10-05 (금)
시간
19:30
장소
그랜드홀
금액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H석 20,000원
학생석 10,000원
★티켓오픈 : 6월8일10:00a.m.★
★발코니2,3층 오픈 : 6월12일14:00 ★
관람시간
90분

할인

10%

- 코코아 회원[홈페이지 예매 시]

-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회원[홈페이지 예매 시]

- 대구콘서트하우스기획공연 현장할인(공연당일제외)

- dg티켓 방문 구매 시

[국채보상공원 내 삼덕파출소 옆 매주 월요일 휴무(422-1255)]

 

20%

- 얼리버드 (6.8~14일까지)

- 예술인패스

- 청소년 문화패스[, , , 대학생 및 만 24세 이하]

    

30%

- 명연주패키지(R석, S석중 3공연을 같은 매수로 구매시)- 9월5일 17시까지만 예매 및 취소가능

- 20인 이상단체[전화 예매만 가능]

 

50%

- 장애인(1~3)[동반1]

- 장애인(4~6) 65세 이상 [본인만]

-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본인만]

-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할인 적용 시 공연 당일 증빙서류 필히 지참(미지참 시 차액 지불)※​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홈페이지
concerthouse.daegu.go.kr
주최/주관
대구콘서트하우스
문의
053-250-1400(ARS 1번)
기타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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