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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펠츠만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소개

블라디미르 펠츠만은 “이 시대 예리한 통찰력을 지니고 있는 피아니스트” 라는 평가를 받으며 활동하는 러시아 태생, 북미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리미티드 기획, 인사이트시리즈에서 만나볼 최고의 아티스트인 그는 냉전시대 구 소련의 독재적인 문화통제에 불만을 가지고 10년간 공개된 연주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음악적 자유를 위해 미국 망명 후 신비로운 음악세계를 보여주며 미국과 유럽의 음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그 어느 아티스트보다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는 그는 바흐에서부터 21세기 음악까지 아우르며 소니(SONY)를 비롯한 다양한 레이블에서10편이 넘는 음반을 발매하며 전보다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소개

J. S. Bach - Partita No.1 in Bb major, BWV 825.
L. v. Beethoven - Piano Sonata No.8 in C minor,"Pathetique"  Op.13
F. Chopin -  Ballade No.1 in G minor Op.23
                              No.2 in F major Op.38
                              No.3 in Ab major Op.47
                              No.4 in F minor Op.52

출연진

 

 

블라디미르 펠츠만은 "폭넓은 레퍼토리와 예리한 통찰력을 지니고 있는 피아니스트"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연주가로서, 늘 상상력이 풍부하고 청중들에게 흥미를 던져줄줄 아는 연주가로서 존재하는 인물이다. 그리고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신비로운 음색과 러시아와 서유럽의 그 어떤 것으로도 정의할 수 없는 독특한 색깔을 훌륭하게 자아내며, 전 세계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로서 끊임없는 주목과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이다. 호로비츠를 잇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블라디미르 펠츠만은 1987년 미국으로 망명이후, 미주,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특유의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선율로 평단과 음악팬들의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바하와 베토벤, 모차르트의 해석에 탁월한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펠츠만은 지금 우리시대에 가장 상상력이 뛰어나고 대중들에 의해 계속적인 관심을 받는 음악가중의 한사람이다. 


1952년 1월 8일, 모스크바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6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11살 때 모스크바 필하모니와 협연할만큼 어려서부터 상당한 재능을 보였다. 1969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 입학, 야곱 플리어 교수의 지도 하에 피아노를 공부했고, 이어 모스코바 음악원과 레닌그라드 음악원에도 다녔는데 피아노와 더불어 지휘법도 공부했다. 1971년, 파리의 마르게리테 롱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소련을 비롯하여 유럽, 일본 등지에서 무섭게 떠오르게 된다. 펠츠만은 이미 10대 때 많은 레퍼토리를 섭렵하였고, 그 때부터 자유롭고 개성있는 해석으로 주목을 받았다.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바흐 등 서유럽 작곡가의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활동을 해왔던 블라디미르 펠츠만은 서유럽의 모든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 냉전시대의 소련 정부의 독재적인 문화적 통제에 불만을 품게 되었고, 1979년 그는 음악적 자유를 위해 소련으로부터 다른 나라로의 이주를 신청하였다.
소련 당국의 이데올로기와 정부의 예술억압정책에 반감을 갖게된 펠츠만은 출국을 금지 당하고, 또한 연주하는 것도 일체 금지 당했다. 즉 소련정부는 그에게 공공장소에서의 연주활동은 물론 해외활동을 금지하였다. 그리고 8년 후, 미국으로 여행해도 좋다는 소비에트 정부의 허가를 받았으며, 뒤이어 미국으로 망명하였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망명은 당시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그는 러시안 피아니즘의 특유의 색깔과 그만이 표현해내는 신비로운 선율을 무기로 미국과 유럽 음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87년, 미국에 도착한 펠츠만은 백악관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으며, 북미(North America)에서 첫 연주회를 열었다. 같은 해, 펠츠만은 카네기 홀에서 연주했고, 이 연주는 대단히 성공해서 메이저 피아니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후 펠츠만은 수 많은 연주회를 통해서 스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미국의 모든 주요 오케스트라와 정기적으로 협연하며, 세계 각국에서 열린 대부분의 연주회 시리즈와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고있다.
블라디미르 펠츠만은 그 어떤 아티스트보다도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자랑하는데, 바로크에서부터 20세기 현대음악에까지 방대하다. 특히 펠츠만은 바흐의 작품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갖고,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이와 관련된 연주를 계속했다. 그는 음악적 인생의 대부분을 바흐의 음악을 연구하는 데에 쏟아, 뉴욕의 티쉬센터(Tisch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바흐의 모든 건반음악을 선보이는 “바흐 건반음악 전곡 시리즈 연주회”를 열었다. 이 기획연주는 4번의 시즌에 걸친 어마어마한 대작업이었다.


또한 펠츠만은 특유의 러시안 피아니즘을 바탕으로 2003년 1월에는 링컨센터 챔버뮤직 소사이어티와 함께 쇼스타코비치부터 현시대의 러시아 작곡가의 음악까지 현대 러시아 음악을 파노라마로 선보이는 시리즈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펠츠만은 메이저 오케스트라의 단골 협연자이고, 국제적으로도 수많은 페스티발과 극장에서 연주하고 있다.
그는 매년 Aspen, Ravinia and Verbie 페스티벌에 참가해오고 있으며 전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있다. 펠츠만은 현재 뉴욕 주립대학교의 피아노 교수, 메네스 음악대학의 교수, 뉴 팔츠 여름 피아노 페스티발(Festival Piano Summer at New Paltz)의 예술감독, 또한 뉴욕주의 뉴 팔츠 대학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펠츠만의 음반은 소니(Sony Classical), 뮤직매스터스, 얼테스트 레이블에서 발표하고 있다. 물론 구 소련에 있을때는 멜로디아(Melodiya)레이블에서 발표했다. 바흐의 건반악기를 위한 음반이 6종이고, 베토벤의 마지막 소나타 5곡, 슈베르트의 독주곡집, 쇼팽의 전주곡전집, 리스트, 브람스, 메시앙의 독주곡 앨범이 있다. 협주곡 앨범으로는 바흐, 쇼팽,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에프의 것이 있다. 또한 님버스(Nimbus) 레코드를 통하여 바흐의 모든 클라비어 곡들과 슈베르트모든 소나타곡 등 60여개의 앨범을 녹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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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18-05-06 (일)
시간
17:00
장소
챔버홀
금액
전석 30,000원
관람시간
80분

할인

10%

- 코코아 회원[홈페이지 예매 시]

  ★2월 15일부터 적용

-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회원[홈페이지 예매 시]

- dg티켓 방문 구매 시

[국채보상공원 내 삼덕파출소 옆 매주 월요일 휴무(422-1255)]

 

20%

- 예술인패스

- 문화패스[, , , 대학생 및 만 24세 이하]

 

30%

- 20인 이상단체[전화 예매만 가능]

 

50%

- 장애인(1~3)[동반1]

- 장애인(4~6) 65세 이상 및 국가유공자[본인만]

-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홈페이지
concerthouse.daegu.go.kr
주최/주관
대구콘서트하우스
문의
053-250-1400(ARS 1번)
기타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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