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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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콘서트하우스 오프닝 콘서트 : 한국을 빛낸 젊은 연주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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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세계적 콩쿨에서 우승한 연주자를 한자리에 모았다.


2016 부조니 콩쿨 우승자 피아니스트 문지영과 서울국제콩쿨 우승 뒤 도쿄필하모닉의 종신 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 하노버 콩쿨 우승자 김다미와 모차르트 실내악 콩쿨을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비올리스트 이승원이 한자리에 모여 각각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연주한다.


한국은 음악 강국이다. 올림픽에도 금메달리스트가 있듯 세계적 음악 콩쿨에는 우승자가 있다.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겠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세계 1등으로 인정받기위해 들인 무수한 노력, 끝없는 자기 관리는 분명 존중받고 존경받아야 한다. 최근 조성진, 선우예권 등 내로라는 연주자들의 세계적 콩쿨 석권이후 전 국민이 음악 콩쿨에 관심을 가지고, 격려하며 입상을 함께 축하해주고 있다.

 
2~30대 젊은 연주자의 절정의 연주력을 줄리안 코바체프가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함께 감상하고 우승으로 끝나지 않을 그 너머의 음악을 기다려보자.  

프로그램소개

C.v.Weber _ Clarinet Concerto No. 2 in E♭ major, Op. 74, J. 118

 

W.A.Mozart _ Sinfonia concertante in E-flat major, K.364/320d   


F. Listz _ Piano Concerto No.1, S.124  

출연진

 

지휘 줄리안 코바체프(Julian Kovatchev)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Music Director & Conductor)


불가리아 태생의 줄리안 코바체프는 바이올린을 공부, 5세 때 생애 첫 공연을 했다. 소피아에서 음악공부를 시작하였으며,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주 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프란츠 사모힐(F. Samohyl)을 사사, 1973년 음악학 디플롬을 수료했다. 카라얀 재단에서 수여하는 장학금(Karajan-Stiftung)을 받았고 베를린에서 지휘자 알렌도르프(H. Ahlendorf)를 사사하며 오케스트라 지휘를 공부하였다. 이후 20세기 명지휘자인 카라얀(H. v. Karajan)의 제자가 되어 지휘자로서의 실력을 쌓아 1984년 카라얀이 생전 직접 개최한 마지막 지휘 콩쿠르에서 수상한 바 있다.


1985년 레오시 야나체크의 오페라 “예누파”로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데뷔, 라 스칼라 극장, 산 카를로 왕립 오페라 하우스, 로마 오페라 하우스 등 이탈리아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다. 또 불가리아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감독,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수석 객원 감독을 역임하였고, 이탈리아 파르마, 토리노, 밀라노의 교향악단 객원 지휘를 맡았다. 이밖에 독일 쾰른 라디오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국립오페라단 등에 초청되어 지휘하였다.


클래식 공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축제의 경험도 풍부한데 이탈리아 라벤나 페스티벌, 코르토나 태양의 페스티벌 등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2013년 6월에는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안드레아 보첼리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출연한 이탈리아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100주년 기념 공연을 지휘 했다. 그리고 2014년에도 같은 축제에 지휘자로 공식 초청 받아 개막공연을 비롯한 오페라 “카르멘”, “아이다”를 성공적으로 공연했다.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는 이탈리아 베로나, 루카, 트리에스테, 카타니아, 칼리아리, 미국의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독일 드레스덴, 터키 앙카라,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세계 투어를 하였고, 서울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스페인 라 팔마스 등에서도 연주하였다. 차이콥스키, 슈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전곡과 드보르자크 슬픔의 성모,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전곡 등을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오케스트라, 토리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녹음하여 음반을 취입하였으며 이는 그의 큰 업적으로 남아있다.


그의 주요 오페라 연주 작품으로는 “알치나”, “아이다”, “카풀레티와 몬테키”,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비밀결혼”, “가면무도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카르멘”, “팔스타프”, “운명의 힘”, “라 보엠”, “팔려간 신부”, “라 트라비아타”, “유쾌한 미망인”,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나비부인”, “나부코”, “노르마”, “오텔로”,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팔리아치”, “방탕아의 여로”, “리골레토”, “로미오와 줄리엣”, “토스카”, “일 트로바토레”, “베르테르”  외 다수가 있다.

 

협연

바이올린 김다미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리사이틀을 전석매진 시키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2012년 독일하노버요아힘국제바이올린콩쿠르우승으로에서우승을차지하며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1위 없는 2위와 최고의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 일본 나고야 무네츠구 국제 콩쿠르 우승과 오케스트라 단원 선정 특별상, 무네츠구 선정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또한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에서 순위 입상하며 베토벤 소나타상 및 최고 모차르트 협주곡상을 수상했고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콩쿠르 우승, 미국 요한슨 국제 콩쿠르 2, 센다이 국제 콩쿠르, 마이클 힐 국제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금호영재, 금호영아티스트, 금호라이징스타 출신으로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 후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북독일방송교향악단,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일본 추부 오케스트라, 센다이 오케스트라, 벨기에 왈론 로얄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다. 또한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벌과 옐로우반 페스티벌, 크론베르크 실내악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세종실내악축제 등에 초청받았으며 기돈 크레머, 스티븐 이설리스,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프란스 헬머슨, 슐로모 민츠, 도날드 와일러스타인, 이타마르 골란 등과 함께 연주했다.

 

김다미는 양해엽 사사로 예원학교에 입학했으며 백주영 사사 중 도미하여 커티스 음악원에서 아론 로잔드를 사사하며 디플로마를 수료하고 보스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해 미리암 프리드 사사로 학사, 석사, 연주자과정(Graduate Diploma)을 졸업했다. 또한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미하일라 마틴을 사사했으며 현재 뉴욕주립대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일본 옐로우 엔젤 재단에서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대여받아 사용했으며 현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으로부터 1740년 제작된 도미니쿠스 몬타냐나를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다.

 

 

비올라 이승원
비올라계의 대모 조명희의 조카로 음악가 집안에서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한 이승원은 슬로베니아 블레드 국제콩쿠르 2위, 독일 막스 로스칼 국제콩쿠르에서 마리손-로스탈 특별상, 2010년 베토벤 흐라덱 국제콩쿠르 2위, 폴란드 미샬 스피작 국젱 음악콩쿠르에서 1위 및 현대곡상, 2013년 국제 안톤 루빈스타인 크노프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2008년 동아음악콩쿠르 1위, 음악저널콩쿠르 1위, 성정음악콩쿠르 1위, CBS 기독교 방송 콩쿠르 현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09년과 2011년에 스트라드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타베아 침머만을 사사했으며 현재 크리스티안 에왈드를 사사하고 있다.

클라리넷 조성호

2017년 세계적인 명성의 오케스트라,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수석으로 선발되어 활동하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는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수석 입학, 졸업했다. 고교시절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오광호를 사사하고 졸업 후 도독하여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대학에 입학했다.

 

2007년 제47회 동아음악콩쿠르에서 '정교한 테크닉과 격조 있는 연주'라는 평을 받으며 1위를 수상하였고 클라리넷협회콩쿠르 1,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음악제 콩쿠르 2위를 비롯해 음악저널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성정음악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부산콩쿠르, 중앙콩쿠르, 음협해외파견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했다.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광주시향, 목포시향, 서울심포니, 클라리넷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크누아 클라리넷앙상블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노부스 콰르텟과 함께 2013년 가톨릭 문화원 개관기념연주 무대에 올랐다. 2014년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초청되었으며 2015년에도 초청받아 세계적인 실내악 거장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목관오중주, 뷔에르 앙상블의 리더로서 2014년 제3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2년간 활동을 후원 받았다. 뷔에르 앙상블은 2014년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 제1회 정기연주회를 전석매진으로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15,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클라리넷 독주 리사이틀과 뷔에르 앙상블의 제2회 정기연주를 가졌다. 20182월에는 뷔에르 앙상블의 제3회 정기연주를 예정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의 디플롬과 마스터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이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벤젤 푹스 Wenzel Fuchs를 사사했다. 그는 차세대 클라리넷 연주자로서 독보적인 두각을 드러내며 솔리스트로서 그리고 실내악연주자로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클라리넷종신수석단원으로선임되어그진가를더욱인정받은클라리네티스트조성호는 2018422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단독 리사이틀을 예정하고 있다.

 

 

피아노 문지영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에서 열린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함으로서 국제무대에 화려한 데뷔를 했으며 2015년에는 제60회 이태리 부조니 국제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 상은 부조니 콩쿠르가 1949년에 시작된 이래 첫 동양인이 차지한 기념비 적인 상이었다.

 

부조니 콩쿠르의 심사위원장이었던 외르크 메무스(Jorg Demus)는 그녀에 대해 이 시대에서는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음악성의 자연스러움을 그녀에게서 발견했다라고 했으며 그녀의 깊고 진실된 음악세계는 명망있는 심사위원들과 자부심이 강한 관중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었다.

 

1995년 여수에서 태어난 문지영은 일곱 살에 피아노를 시작했고 2012년에는 랑랑, 김선욱 등을 배출한 독일 에틀링겐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에서 ‘16살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너무나도 풍부한 음악적 상상력을 지녔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우승했고, 이 밖에도 일본 타카마츠 국제 피아노 콩쿨(2014)에서 우승했으며, 2013년 보신각 타종인사와 대원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문지영은 한국에서 가장 재능있는 차세대 음악가 중 하나로 주목받으며 일본, 독일, 프랑스, 폴란드, 잉탈리아, 체코, 아르헨티나, 스위스, 멕시코, 페루 등 세계 각지에서 독주회와 협연무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서울시향, 수원시향, 부천시향, 대전시향, 광주시향, 춘천시향 등과 협연하고 교향악 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등에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2010년부터 피아니스트 김대진 교수를 사사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연주 대구시립교향악단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대구시립교향악단은 1964년 창단되어 반세기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창단 이래 지금까지 새로운 기획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실험적인 무대를 시도하는 등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정통 클래식 음악을 레퍼토리로 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 창작음악 발전을 위한 ‘뉴 사운드 오브 대구’, 공연장을 벗어나 관객들에게 찾아가는 음악회인 ‘시민행복콘서트’, 지역 클래식 음악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청소년 협주곡의 밤’ 및 ‘대학생 협주곡의 밤’ 등 연간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10년 3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한 일본 도쿄와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2011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아시아오케스트라위크2011> 개막 공연에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받아 현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호평을 받았다. 또 2015년 5월에는 대구의 문화 사절단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해 ‘대구의 날’, ‘한․ 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앙상블 및 오케스트라 연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돌아왔다. 그리고 2016년 독일(베를린 필하모니), 체코(프라하 스메타나홀), 오스트리아(빈 무지크페라인 골든홀)까지 유럽 3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이를 발판 삼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하고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비롯한 타시도의 음악제와 교류 음악회 등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2013년 11월 재개관한 클래식 콘서트 전문홀인 대구콘서트하우스에 상주하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14년 4월, 카라얀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를 제10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맞이하여 우수한 실력의 단원들과 최고의 지휘자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티켓 예매

예매하기
일정
2018-03-02 (금)
시간
19:30
장소
그랜드홀
금액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학생석 5,000원
관람시간
90분

할인

10%

- 코코아 회원[홈페이지 예매 시]

  2월 15일부터 적용

-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회원[홈페이지 예매 시]

- dg티켓 방문 구매 시

[국채보상공원 내 삼덕파출소 옆 매주 월요일 휴무(422-1255)]

 

20%

- 예술인패스

- 문화패스[, , , 대학생 및 만 24세 이하]

 

30%

- 20인 이상단체[전화 예매만 가능]

 

50%

- 장애인(1~3)[동반1]

- 장애인(4~6) 65세 이상 및 국가유공자[본인만]

-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할인 적용 시 공연 당일 증빙서류 필히 지참(미지참 시 차액 지불)※​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홈페이지
concerthouse.daegu.go.kr
주최/주관
대구콘서트하우스
문의
053-250-1400(ARS 1번)
기타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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