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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 그의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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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콩쿨 돌풍의 선구자, 임동혁
임동혁은 모스크바 음악원을 졸업한 후, 롱 티보, 하마마츠 콩쿠르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후 퀸 엘리자베스(3위/수상거부), 쇼팽 콩쿠르(3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1위 없는 4위)에 입상하며 세계 3대 콩쿠르를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15회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형제의 공동 3위 수상으로 큰 주목을 받아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클래식 업계의 팬덤 현상을 최초로 만든 인물로 현 시대 클래식 콩쿨 신드롬의 원조이다.

 

세계 굴지의 음반사가 선택한 황금 손의 피아니스트
첫 EMI에서 음반을 발매한 이후 ‘황금 디아파종 상’을 수상하였고 2집 역시 프랑스의 ‘쇼크 상’을 수상하며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2008년에는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2015년 워너 클래식에서 쇼팽 프렐류드 전곡 음반이 발매되어 BBC매거진에서 큰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클래식 음반 평론지 그라모폰에서는 ‘임동혁의 <전주곡>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며 다닐 트리포노프의 최근 연주보다 뛰어나고, 아르헤리치, 루빈슈타인, 코르토의 명연과도 견줄만 하다’라는 최고의 평가를 받아 세계 음악계를 놀라게 했다.

 

많은 색깔을 가진 그가 펼치는 빛나는 낭만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피아니스트 임동혁을 황금 손, 그 이상을 가졌다고 했다. 단지 뛰어난 테크닉을 가진 피아니스트를 너머 순간의 음악에 감정을 담아 전달하는 놀라운 능력이 가슴을 울리게 한다고 표현했다. 그처럼 색깔이 많은 낭만파 작곡가의 서정적인 곡을 연주할 때 임동혁의 연주가 더욱 빛이 난다. 슈베르트는 따뜻하고 솔직한 인간성을 가졌고 소박하였지만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의 음악에는 낭만적인 정서로 가득 채워져 있고 아름다운 가락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슈베르트를 닮은 임동혁만이 표현할 수 있는 슈베르트가 궁금하다.
 
그가 연주할 그의 슈베르트
슈베르트의 즉흥곡 중 하나인 즉흥곡(Impromptus) D.935 전곡 4개와 2부에서는 슈베르트의 후기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 이다. 슈베르트가 작곡한 여러 작품 중에서도 이 소품들에서 보여지는 훌륭한 완성도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시적 감흥을 결합한 매력은 피아노 작품에 새로운 판을 개척한 그의 선구자적인 업적이 담겨있다. 또 그의 후기 피아노 소나타 중 가장 마지막 작품인 21번, D.960 은 슈베르트의 필생의 동반자라고 말할 수 있는 방랑자의 드라마가 가장 짙게 깔려 있는 작품으로서 가히 가장 슈베르트 다운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이라는 인생을 살다간 슈베르트가 세상을 떠나기 불과 두 달 전에 작곡됐다는 점에서 ‘세상과의 작별인사’라는 맥락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해외 유수 언론에서 극찬했던 ‘가슴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노래, 군더더기 없는 테크닉, 다양한 색채감을 표현하는 음색’ 등의 그의 장기는 낭만주의 작품에서 가장 빛을 발했고, 임동혁 자신도 이런 작품들에서 가장 편안하고 풍성한 연주를 보여줄 것이다. 

프로그램소개

슈베르트 _ 즉흥곡 D.935, Op.142, No.1~4
슈베르트 _ 피아노 소나타 21번 Bb장조, D.960 

출연진

 

 

임동혁 Dong Hyek Lim, pianist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7세의 나이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10세 때 러시아로 이주, 그곳의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에서 수학하였다. 임동혁이 처음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96년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2위에 입상하면서부터였다. 형인 임동민은 1위에, 임동혁은 2위에 나란히 입상하면서 두 형제는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임동혁은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에 입학하여 가브릴로프, 부닌 등을 길러낸 명교수 레프 나우모프를 사사하였고, 그는 “임동혁은 황금 손을 가졌다”라고 극찬할 정도로 임동혁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였다.


2000년, 부조니 콩쿠르와 하마마쓰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이듬해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에서 1위 수상과 더불어 솔로 리사이틀 상, 오케스트라 상, 프랑스 작곡가 해석 상, 파리음악원 학생 상, 마담 가비파스키에 상 등 5개 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편파 판정에 불복, 수상을 거부하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클래식계에 핫 이슈를 몰고 왔지만, 2005년 제 15회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며 그의 관한 일부 우려의 목소리를 잠재웠다. 또한 2007년 6월, 제13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분에서 1위 없는 공동 4위를 수상하며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누구보다 임동혁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몇몇 음악 페스티벌에서 임동혁의 인상적인 연주를 지켜본 아르헤리치는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에 임동혁을 초청하였으며, EMI클래식의 ‘젊은 피아니스트’ 시리즈에 그를 적극 추천하였다. EMI클래식은 아르헤리치의 의견을 받아들여 파격적인 조건으로 그의 데뷔 음반을 출시하였고, 임동혁은 이 음반으로 ‘황금 디아파종 상’을 수상하며 EMI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였다. 이후 ‘젊은 피아니스트’ 시리즈의 4명의 연주자 중 임동혁만이 유일하게 2집을 출시하였으며, 이 음반 역시 프랑스의 ‘쇼크 상’을 수상하며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2008년에는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3집을 발표했고 이후 2015년 11월에는 워너 인터내셔널 클래식 레이블로 쇼팽 프렐류드 전곡 음반이 발매되어 그라모폰과 BBC매거진에서 큰 찬사를 받았다.


임동혁은 뉴욕 링컨 센터, 런던 위그모어 홀, 파리 살 플레옐,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도쿄 산토리 홀 등 전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였으며, 베르비에 페스티벌, 루르 페스티벌, 쇼팽 페스티벌, 몽펠리에 페스티벌, 루가노 페스티벌 등지에서 초청 공연을 펼쳤다. 


한편, 샤를 뒤투아가 지휘 한 NHK 오케스트라, 정명훈이 이끄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리 테미르카노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쿠르트 마주어가 지휘 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이르지 벨로흘라벡 지휘의 BBC 심포니, 마이클 틸슨 토마스 지휘의 샌프란시스코심포니 등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도 협연해오고 있다.


임동혁은 현재 독일에 거주하며, 유럽, 북미,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티켓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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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18-03-10 (토)
시간
17:00
장소
그랜드홀
금액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H석 20,000원
학생석 10,000원
관람시간
90분

할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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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5일부터 적용★

-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회원[홈페이지 예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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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예술인패스

- 문화패스[, , , 대학생 및 만 24세 이하]

 

30%

- 20인 이상단체[전화 예매만 가능]

 

50%

- 장애인(1~3)[동반1]

- 장애인(4~6) 65세 이상 및 국가유공자[본인만]

-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할인 적용 시 공연 당일 증빙서류 필히 지참(미지참 시 차액 지불)※​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홈페이지
concerthouse.daegu.go.kr
주최/주관
대구콘서트하우스
문의
053-250-1400(ARS 1번)
기타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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