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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연주시리즈:정경화 바이올린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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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전하는 위대한 작곡가 - 바흐, 베토벤, 브람스

"바이올린 지판을 짚으며, 손금도 잃어버린 40

세계 최고로 불리며, 완벽을 추구했던 시간

그러나 예술은 완벽이 아니라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그 사랑을 안고 무대에 오릅니다.

이제 나의 무대에는 완벽이 아닌 사랑이 흐릅니다."

 

명연주시리즈의 정점, 정경화

바이올린의 여제, 현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는 정상의 자리에서 오랫동안 그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한때 손가락 부상으로 음악인생 최대의 시련을 맞이하기도 했지만 음악에 대한 자세와 완성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그녀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음악 애호가와 클래식 마니아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다시금 유일무이 최고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명으로 우뚝서게 되었다.

1967년 레벤트리트 콩쿠르 우승으로 단숨에 클래식 음악계의 스타로 떠오른 정경화는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추구해 나가는 최고의 음악인들 가운데 하나로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바이올린의 거장이다. 강렬한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완성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은 연주자에게는 치명적인 손가락 부상까지 극복하고 무대에 돌아오게 만드는 동력이 됐다. 그녀는 '아시아위크'가 뽑은 위대한 아시아인 20,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선정한 최근 20년간 가장 위대한 연주자에 오르기도 했다.

 

바이올리니스트의 바이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연주하게 될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이다. 정교함을 요하는 곡들이기 때문에 뛰어난 기교와 에너지로 정경화 그녀만의 스타일이 드러나는 해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무대를 압도하는 연주를 통해 명반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연주를 눈앞에서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음악적 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바흐 음악에 대한 심오한 통찰 없이는 감히 도전조차 불가능하며 고난도 연주기술, 고도의 집중력, 그리고 끝을 알수 없는 예술적 깊이로 인해 바이올리니스트라면 누구나 꿈을 꾸지만 두려움에 함부로 도전할 수 없는 험준한 고봉으로 우뚝 서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과 브람스

이날 위대한 작곡가 바흐의 작품 외에도 달콤하고 선율적인 느낌의 베토벤의 소나타 5과 잔잔하고 로맨틱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을 선보인다. 한 무대에서 한명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봄과 가을, 가벼움과 무거움, 달콤함과 신선함과 같은 다양한 느낌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쇼팽 콩쿨 최연소 특별상 수상자 타이틀의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빚어가는 피아노를 제압할 것만 같은 바이올린 선율 그러나 교묘한 조화를 만들어가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듀오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소개

J. S. Bach        _ Sonata No.1 in G minor, BWV 1001

바흐                     _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G단조, BWV1001
 

J. S. Bach         _ Violin Partita No.2 in D minor, BWV 1004

바흐                      _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2번 D단조, BWV 1004

 

L. v. Beethoven  _ Violin Sonata No.5 in F major, Op.24, 'Spring'

베토벤                   _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F장조, Op. 24, '봄'

 

J. Brahms          _ Violin Sonata No.3 in D minor, Op.108

브람스                   _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D단조, Op.108 

출연진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 Kyunghwa Chung                                        

정경화는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추구해 나가는 최고의 음악인들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아온 거장이다. 강렬한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완성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로 지난 반세기 동안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높은 찬사를 받아왔다.

 

뉴욕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전설적인 스승 이반 갈라미언을 사사했다. 그밖에는 조셉 깅골, 폴 마카노비츠키, 요제프 시게티, 시몬 골드베르크 등의 지도를 받았다. 1967년 레벤트리트 콩쿨 우승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나가기 시작했고, 1970년 앙드레 프레빈이 지휘하는 런던심포니와의 연주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유럽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후 앙드레 프레빈을 비롯, 게오르그 솔티, 클라우스 텐슈테트, 리카르도 무티, 버나드 하이팅크, 다니엘 바렌보임,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이 이끄는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맹활약해왔다. 또한 피아니스트 라두 루푸, 스티븐 코바세비치, 크리스티안 짐머만, 피터 프랭클 등과 듀오 무대를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집중적으로 호흡을 맞춰왔다.

 

1970년 데카에서 차이코프스키 협주곡과 시벨리우스 협주곡이 담긴 데뷔음반을 발표한 후 2016년 워너클래식에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레코딩을 발표하기까지, 정경화는 지난 약 45년간 데카, RCA, 도이치 그라모폰, EMI 등 굴지의 레이블을 통해 여러 전설적인 명반들을 남겼다. 협주곡에서 실내악에 이르는 총 33장의 정규 레코딩을 발표했는데, 그 가운데 `89년 크리스티안 짐머만과 녹음한 슈트라우스와 레스피기 바이올린 소나타 음반(DG 레이블)은 이 작품들에 대한 평가를 드높인 획기적인 결과물이었고, `94년 사이먼 래틀 지휘로 녹음한 바르토크 바이올린 협주곡 2번과 랩소디(EMI 레이블)와 함께 그라모폰 상을 수상했다. 워너클래식과는 듀오 앨범과 협주곡 앨범을 추가로 녹음, 발표할 예정이다.

 

그녀는 지난 `95아시아위크가 뽑은 위대한 아시아인 20가운데 클래식 연주자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선정한 최근 20년간 가장 위대한 기악 연주자에 오르기도 했다.

 

2010년 약 5년간의 부상에서 회복한 후 아시아순회연주, 영국순회연주, 베르비에페스티벌 개막연주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월 워너클래식을 통해 바흐 무반주 전곡 앨범을 발표했다. 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서울, 도쿄, 런던, 뉴욕 등 20여 개 이상 도시에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줄리아드음악원 교수,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를 맡고 있으며, 2015년에는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 | Kevin Kenner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태어난 케너는 일찍이 피아노에 대한 재능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폴란드 출신의 피아니스트 Krzysztof Brzuza에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10대 시절, Brzuza는 그를 폴란드의 저명한 피아노 교수인 루드비크 스테판스키에게 보냈고 그는 케너를 곧바로 1980년 바르샤바 국제 쇼팽 콩쿠르에 출전시켜, 당시 케너는 최연소 콩쿠르 참가자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폴란드 스승께서 돌아가신 후, 케너는 미국으로 건너가 볼티모어 피바디 음악원에서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레온 플라이셔를 5년간 사사하였고 이후, 다시 유럽으로 돌아와 하노버에서 칼 하인츠 캠머링을 사사하며 공식적인 학업을 마쳤다. 런던 왕립음악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럽으로 영구히 거주지를 옮겼으며, 현재는 폴란드 크라코프에 살고 있다. 

 

할레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베를린 심포니, 바르샤바 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벨기에 방송교향악단, 일본 NHK 심포니 등 세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였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솔트 레이크, 캔자스, 뉴저지, 로체스터, 볼티모어, 세인트 폴 등 미국 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찰스 그로브즈, 앤드류 데이비스, 한스 폰크, 스타니슬라프 스크로바체프스키, 예르지 마크시마우크, 카지미에르쥐 코르트, 이리 벨로홀라베크, 안토니 위트 등과 같이 명망있는 지휘자들과 함께 작업했다.

 

벨치아 현악사중주단, 도쿄 현악사중주단, 엔들리온 현악사중주단, 보글러 현악사중주단 등과 같은 저명한 실내악단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내악 공연에 초청되었고 첼리스트 매트 하이모비츠,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듀오 연주회에 참여했다. 피아노 포르테 앙상블과 함께 아스트루 피아졸라의 특별 편곡을 비롯해 쇼팽과 바흐를 녹음하였으며 피아졸라와 직접 수년간 투어를 했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파블로 지글러와 함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피아졸라의 작품을 연주했다.

 

케빈 케너는 아시아와 유럽, 미주 등지에서 열린 권위 있는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초대되기도 했다. 그의 음반들은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쇼팽, 라벨, 슈만, 베토벤, 피아졸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녹음했고 그 중, “프리데릭(Fryderyk)” 이라는 타이틀의 쇼팽 음반은 실내악부문 폴란드 올해 최고음반상을 받았다. 최신음반 “Resonances”는 영국 그라모폰 지의 에디터스 초이스에 뽑히기도 하였으며, 그는 고음악 악기 전문가로 자리잡으며 최근 발표한 쇼팽 솔로 피아노 작품 1848 Pleyel 쇼팽 연주반이 프랑스 매거진 디아파종이 별 5개의 “Superb” 등급을 획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티켓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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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17-08-12 (토)
시간
17:00
장소
그랜드홀
금액
R석_70,000원 / S석_50,000원 / A석_30,000원

할인

▶ 10% 
-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회원 [홈페이지 예매 시]
- dg티켓 방문 구매시
[국채보상공원 내 삼덕파출소 옆 매주 월요일 휴무(☎422-1255)]

 

​▶ 20% 
- 예술인패스
- 문화패스[초, 중, 고, 대학생 및 만 24세 이하]

▶ 30% 
- 20인이상단체 [전화 예매만 가능] 

▶ 50% 
- 장애인(1~3급) [동반1인] 
- 장애인(4~6급) 및 65세 이상 및 국가유공자 [본인만]
- 문화누리카드 결제시 

 

※공연 당일 증빙서류 필히 지참(미지참 시 차액 지불)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홈페이지
concerthouse.daegu.go.kr
주최/주관
대구콘서트하우스
문의
053-250-1400(ARS 1번)
기타
티켓링크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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