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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기]명연주시리즈:정경화 바이올린 리사이틀

공연소개

※ 본 공연은 연주자의 건강상의 문제로 부득이하게 연기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추후 정확한 일정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사라져도 오직 매달리고 싶은 단 하나의 작품, 바흐
 
"바이올린 지판을 짚으며, 손금도 잃어버린 40년
세계 최고로 불리며, 완벽을 추구했던 시간
그러나 예술은 완벽이 아니라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그 사랑을 안고 무대에 오릅니다.
이제 나의 무대에는 완벽이 아닌 사랑이 흐릅니다."


온 영혼을 바쳐 도전하고 싶은 바흐
워너 클래식과 손잡고 15년 만에 내놓은 새 앨범에서 그는 온 영혼을 바쳐 바흐에 도전한다. 그가 선택한 작품은 '바이올린의 바이블'로 불리는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이다. 피아노나 오르간 등의 도움 없이 오로지 바이올린의 울림 하나만으로 바흐의 심오한 음악 세계를 재현하기 위해 커다란 무대 위 홀로 선 바이올리니스트는 자신이 가진 연주 기교를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토해내야 한다.
 
명연주시리즈의 정점, 정경화
바이올린의 여제, 현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는 정상의 자리에서 오랫동안 그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한때 손가락 부상으로 음악인생 최대의 시련을 맞이하기도 했지만 음악에 대한 자세와 완성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그녀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음악 애호가와 클래식 마니아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다시금 유일무이 최고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명으로 우뚝서게 되었다.
 
1967년 레벤트리트 콩쿠르 우승으로 단숨에 클래식 음악계의 스타로 떠오른 정경화는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추구해 나가는 최고의 음악인들 가운데 하나로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바이올린의 거장이다. 강렬한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완성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은 연주자에게는 치명적인 손가락 부상까지 극복하고 무대에 돌아오게 만드는 동력이 됐다. 그녀는 '아시아위크'가 뽑은 위대한 아시아인 20인,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선정한 최근 20년간 가장 위대한 연주자에 오르기도 했다.
 
바이올리니스트의 바이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연주하게 될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이다. 정교함을 요하는 곡들이기 때문에 뛰어난 기교와 에너지로 정경화 그녀만의 스타일이 드러나는 해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무대를 압도하는 연주를 통해 명반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연주를 눈앞에서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음악적 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바흐 음악에 대한 심오한 통찰 없이는 감히 도전조차 불가능하며 고난도 연주기술, 고도의 집중력, 그리고 끝을 알수 없는 예술적 깊이로 인해 바이올리니스트라면 누구나 꿈을 꾸지만 두려움에 함부로 도전할 수 없는 험준한 고봉으로 우뚝 서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프로그램소개

J.S.Bach_ VIolin Sonata No.1 in G minor, BWV 1001                   

 바흐_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J.S.Bach_ Partita For Solo Violin No. 1 In B Minor, BWV 1002      
바흐_파르티타 제1번

J.S.Bach_ VIolin Partita No.2 in D minor BWV 1004                     
 바흐_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출연진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 Kyunghwa Chung 
 
정경화는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추구해 나가는 최고의 음악인들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아온 거장이다. 강렬한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완성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로 지난 반세기 동안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높은 찬사를 받아왔다.
 
뉴욕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전설적인 스승 이반 갈라미언을 사사했다. 그밖에는 조셉 깅골, 폴 마카노비츠키, 요제프 시게티, 시몬 골드베르크 등의 지도를 받았다. 1967년 레벤트리트 콩쿨 우승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나가기 시작했고, 1970년 앙드레 프레빈이 지휘하는 런던심포니와의 연주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유럽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후 앙드레 프레빈을 비롯, 게오르그 솔티, 클라우스 텐슈테트, 리카르도 무티, 버나드 하이팅크, 다니엘 바렌보임,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이 이끄는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맹활약해왔다. 또한 피아니스트 라두 루푸, 스티븐 코바세비치, 크리스티안 짐머만, 피터 프랭클 등과 듀오 무대를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집중적으로 호흡을 맞춰왔다.
 
1970년 데카에서 차이코프스키 협주곡과 시벨리우스 협주곡이 담긴 데뷔음반을 발표한 후 2016년 워너클래식에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레코딩을 발표하기까지, 정경화는 지난 약 45년간 데카, RCA, 도이치 그라모폰, EMI 등 굴지의 레이블을 통해 여러 전설적인 명반들을 남겼다. 협주곡에서 실내악에 이르는 총 33장의 정규 레코딩을 발표했는데, 그 가운데 `89년 크리스티안 짐머만과 녹음한 슈트라우스와 레스피기 바이올린 소나타 음반(DG 레이블)은 이 작품들에 대한 평가를 드높인 획기적인 결과물이었고, `94년 사이먼 래틀 지휘로 녹음한 바르토크 바이올린 협주곡 2번과 랩소디(EMI 레이블)와 함께 그라모폰 상을 수상했다. 워너클래식과는 듀오 앨범과 협주곡 앨범을 추가로 녹음, 발표할 예정이다.
 
그녀는 지난 `95년 ‘아시아위크’가 뽑은 ‘위대한 아시아인 20인’ 가운데 클래식 연주자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선정한 ‘최근 20년간 가장 위대한 기악 연주자’에 오르기도 했다.
 
2010년 약 5년간의 부상에서 회복한 후 아시아순회연주, 영국순회연주, 베르비에페스티벌 개막연주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월 워너클래식을 통해 바흐 무반주 전곡 앨범을 발표했다. 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서울, 도쿄, 런던, 뉴욕 등 20여 개 이상 도시에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줄리아드음악원 교수,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를 맡고 있으며, 2015년에는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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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with 정경화
 
"바흐의 이 작품은 바이올리니스트들에게는 마치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하는 것과 같다. 모든 바이올린 레퍼토리의 정점에 위치한 바흐 음악의 위대함을 그대로 담은 곡"
 
바이올리니스트로 평생을 살아온 자신에게 누가 뭐래도 가장 순수한 음악을 안겨줄 음악, 모든 것이 사라져도 오직 매달리고 싶은 단 하나의 작품, 평생을 갈망해왔고 부상으로 절망했었지만 끝내 포기하고 싶지 않은 높은 봉우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결론은 바흐였다"
 
"나는 연주를 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다. 쓰러져서 숨이 넘어갈 듯해도 무대 위에 올라가면 힘이 솟아오른다. 은퇴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무대에 서고 바흐를 연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기적과 같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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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17-04-21 (금)
시간
19:30
장소
그랜드홀
금액
R석_70,000원 / S석_50,000원 / A석_30,000원
관람시간
100분이상

할인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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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인이상단체 [전화 예매만 가능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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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1~3급) [동반1인]
- 장애인(4~6급) 및 65세 이상 및 국가유공자[본인만]
- 문화누리카드 결제시[현장구매시 가능]

* 공연 당일 증빙서류 필히 지참(미지참 시 차액 지불)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홈페이지
concerthouse.daegu.go.kr
주최/주관
대구콘서트하우스
문의
053-250-1400(ARS 1번)
기타
티켓링크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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