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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WDR Sinfonieorchester Kö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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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서독일 음악의 자존심, 쾰른 방송교향악단
세계 최고의 교향악단들이 즐비한 클래식 음악 강국 독일은 베토벤, 슈만, 멘델스존, 브람스 같은 작곡가들을 배출한 나라답게 이 음악들을 가장 잘 해석하는 교향악단들이 무수히 많다. 물론 첫머리를 꼽으라면 베를린 필하모닉이 놓여야겠지만, 각 지역마다 유명 교향악단이 활동하고 있고 그 오케스트라들이 독일의 음악의 근간을 이룬다. 서독일을 대표하는 것이 바로 쾰른 방송교향악단이다.

 

오케스트라의 성장, 세계 명문대열에 입성 
쾰른 방송교향악단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창립하여 70년이 안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실력만큼은 짧지 않다. 지휘자 베르티니와의 말로 교향곡 전곡 녹음을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알렸고, 수석지휘자 비치코프가 말러, 쇼스타코비치, 슈트라우스 등 대편성 교향곡을 통해 레퍼토리를 넓혔다. 결국 20세기 후반들어 베토벤 브람스 같은 고전부터 말러, 슈트라우스 같은 대편성 음악, 20세기 현대음악까지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유연성과 순발력을 갖춘 명문 교향악단으로 인정받게 된다.

 

핀란드의 명장, 유카 페카 사라스테
2010년 사라스테는 쾰른 방송교향악단 취임 연주회에서 말러 교향곡 9번을 연주함으로써 “위대한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독일 음반비평가상과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등을 받았다. 오슬로 필에모닉 음악감독,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토론토 심포니 음악감독, BBC 심포니 수석객원지휘자를 역임한 그의 음악은 통찰력과 독자성을 지니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있다. 이제는 북유럽 작곡가들의 음악을 오케스트라의 레퍼토리로 끌어들인 주역으로, 후기 낭만주의 음악에도 장기를 발휘하고 있다.

 

무결점 바이올리니스트, 아라벨라 슈타인바허
'바이올린 연주의 정석'을 선보이는 아라벨라 슈타인바허는 런던 심포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시카고 심포니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거듭하며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1981년 뮌헨 생인 그녀는 9살에 세계적 음악신동으로 유명세를 타 뮌헨 음대에서 안나 추마첸코, 도로시 딜레이, 이브리 기틀리스를 사사했으며 2000년 하노버 요아힘 콩쿨을 통해 세계무대에 데뷔하였다. 에코 클래식상, 독일 레코드 비평가상 등을 수상하며 실연과 레코딩 모두에서 호평 받고 있다. 이번 연주에서는 핀란드 지휘자 유카 페카 사라스테와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그려낸다.  

 

Program Intro

베토벤 _ 바이올린 협주곡

시벨리우스 _ 교향곡 2 

 

Actor


지휘
| 유카 페카 사라스테
Jukka-Pekka Saraste

핀란드 출신 지휘자 유카 페카 사라스테는 2010/11 시즌 쾰른 방송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취임했다. 오슬로 필에모닉 음악감독,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토론토 심포니 음악감독, BBC 심포니 수석객원지휘자를 역임한 그는 동세대 지휘자 중 가장 돋보이는 음악적 깊이와 성실함으로 호평 받고 있다. 사리아호, 린드베리, 살로넨 등 북유럽 작곡가들의 음악을 콘서트 레퍼토리로 끌어들인 주역으로, 후기 낭만주의 음악에도 장기를 발휘하고 있다.

 

협연 | 아라벨라 슈타인바허 Arabella Steinbacher (바이올린)

무결점 연주로 '바이올린 연주의 정석'을 선보이는 아라벨라 슈타인바허는 런던 심포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시카고 심포니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거듭하며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1981년 뮌헨 생인 그녀는 9살에 뮌헨 음대에서 안나 추마첸코를 사사했으며, 도로시 딜레이, 이브리 기틀리스 문하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2000년 하노버 요아힘 콩쿠르에 입상하며 세계무대에 데뷔하였고, 에코 클래식상, 독일 레코드 비평가상 등을 수상하며 실연과 레코딩 모두에서 호평 받고 있다. 1716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부스'를 사용하고 있다.

 

쾰른 방송교향악단 WDR Sinfonieorchester Köln

1948년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 쾰른 방송교향악단은 초기 17년 간 상임 지휘자나 음악감독을 두지 않고 칼 뵘, 프리츠 부슈, 에리히 클라이버, 오토 클렘페러 등 객원 지휘자들의 지도아래 활동했다. 1983년 부터 1991년까지 상임 지휘자를 역임한 가리 베르티니는 말러 교향곡을 적극적으로 다루며 악단의 지위를 19세기 교향악 레퍼토리 전문 오케스트라로 격상시켰다. 1997년부터 2010년까지 상임 지휘자를 지낸 세묜 비치코프는 쇼스타코비치, R.슈트라우스, 라흐마니노프, 베르디, 바그너 등을 뛰어나게 연주해 레코딩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실적을 거두었다. 비치코프에 이어 유카 페카 사라스테가 수석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남부 바이에른에는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이, 북부 함부르크에는 북독일 방송교향악단이 있고, 중부에는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부에는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이 있다  

Reservation 2

예매하기
Schedule
2018-05-11 (Fri)
Time
19:30
Place
Grand HALL
Amount
R 100,000won
S 70,000won
A 50,000won
H 30,000won
Student Seats 10,000won
PlayTime
100 min.

Discount

 

Caliber grade
For ages 8 and above
Host/manage
Daegu Concert House
Contact
053-250-1400(ARS 1번)
Etc
ticketlink 1588-7890